1주차는 기존의 이력서와 프로젝트를 이용해 이력서를 다시 한번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이용할 스킬로 5분 기록 보드에 대해 배웠다. 이후에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꼭 사용해야겠다.
주차별과 대, 소분류로 구분하고 있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떤 기능개발이나 트러블슈팅이 있었는지 기록하기에 너무 좋아보인다!
다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커리큘럼대로 학습하다보니 집중력도 올라가고 더불어 블로그에 기록하는걸 미뤘던 내용도 같이 정리하게 된다. 10주간 매일 기록을 하며 성실히 참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