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프로젝트 맨날 시작만 하구 끝내지를 못 하네...
근데 마이루틴 복사하는 건... 만들어도 그냥 했다, 정도니까 뭔가 드라이브가 잘 안 걸리고 작년에는 거의 TF 팀이나 마찬가지로 일해서 정신이 없어가지고... 개인프로젝트 버려놓게 되었다^^
그러다가 이제 해가 바꼈고... 승연이한테 커리어 상담 하는데 내가 노션을 DB로 써서 홈페이지 만드는 거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굳이 다른 서비스에 의존해야 할 필요가 있냐고 하면서 그냥 내가 만들래.
흠... 근데 것도 맞긴 맞아.
어차피 모임 노션 나 말고 아무도 안 보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건, 아니면 그냥 홈페이지만 있건 이 모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알빠쓰레빠라고 생각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제발... 좀 다 만들어보자...) 만들어보자, 생각을 하고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몇 주 지나기는 했는데 대충 몇 주 동안은 뭘 했나 기록해보자.
일단 이렇게 스택을 잡고는 뚝딱뚝딱 구축했다.
일단 현재 상황은 회원가입 페이지와 로그인 페이지가 있고,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 비밀번호 변경을 할 수 있다.
그리고 docker를 이용해서 로컬 DB를 사용할 수 있어서 어느 컴퓨터에서도 일단 구성적으로는 똑같이 할 수 있다(데이터는 다를 지라도... 이건 나중에...).
비밀번호 추상화는 bcrypt로 하고 있는데 이건 보안적으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서 다음 목표는 이걸 passportjs를 이용해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jwt 방식으로 바꾸는 것.
그 다음에는 로그인을 유지할 수 있게 상태관리를 하거나, 또는 로컬스토리지와 세션스토리지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좀 더 찾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구글 OAuth랑 카카오 OAuth 하고 싶은데...
일단 그건 본 페이지 다 만든 다음에 가장 마지막에 해야겠다...
지금은 그냥 아무 이메일이나 넣어도 가입할 수 있는데(정규식에서 안 걸리기만 하면) 나중에는 이메일 인증해야지만 가입할 수 있게도 바꾸고 싶다.
꿈은 일단 이것저것 큼...
설날까지 로그인은 할 수 있게 만들어서 배포를 미리 해야지 같이 모임하는 선배들한테 쨘-! 할 수 있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ㅋㅋㅋㅋㅋ
백엔드 API 만지다보니까 오히려 기본적인 CRUD는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어물어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OAuth나 디자인적 부분에서 오히려... 조금 고생할 것도 같은...
게시판 예시같은 것도 찾아보는 거 투두리스트에 넣어야겠다.
어쨌든 2026년 나의 프로젝트는 이것을 하면서 지내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