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간단하게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너무 간단하게 정리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우저는 일종의 네비게이션의 역할로 웹개발 코드로 작성한 내용을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번역하여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적절한 위치에 알맞게 내용을 추가하면 우리가 보는 페이지 처럼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HTML, CSS를 들어가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 확인완료
- HTML, CSS는 개발언어보다는 설계 및 디자인 언어로 보는 것이 맞는것 같다.
- CSS는 디자인의 영역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CSS는 혼자서 사용되지 못하며 HTML과 같이 사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내용은 모두 정리가 완료되었다. 내일부터는 HTML, CSS의 세부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