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
📌 하나의 클래스에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 가지는 패턴으로, 보통 데이터베이스 연결 모듈에 많이 사용됨. 하나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놓고 해당 인스턴스를 다른 모듈들이 공유하며 사용하기 때문에 인스턴스 생성 시 비용이 절감. 다만, 의존성이 높아짐.class Singleton {
private static class singleInstanceHolder {
private static final Singleton INSTANCE = new Singleton();
}
public static Singleton getInstance() {
return singleInstanceHolder.INSTANCE;
}
}
public class HelloWorld{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ingleton a = Singleton.getInstance();
Singleton b = Singleton.getInstance();
System.out.println(a.hashCode());
System.out.println(b.hashCode());
if (a == b){
System.out.println(true);
}
}
}
/*
70592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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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싱글톤 패턴의 단점
TDD(Test Driven Development)에 걸림돌이 됨. 단위 테스트를 주로 하는데, 서로 독립적이며 어떤 순서로든 실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만 싱글톤 패턴은 미리 생성된 하나의 인스턴스를 기반으로 구현하는 패턴이다 보니 테스트마다 ‘독립적인’ 인스턴스를 만들기가 어려움.
의존성 주입
싱글톤 패턴의 단점 즉, 모듈 간의 결합이 강하다는 특징을 의존성 주입을 통해 결합을 느슨하게 만들면서 해결할 수 있음. 메인 모듈이 ‘직접’ 다른 하위 모듈에 대한 의존성을 주기 보다는, 중간에 의존성 주입자가 이 부분을 가로채 ‘간접’적으로 의존성을 주입. 디커플링.
의존성 주입의 장단점
애플리케이션 의존성 방향이 일관되고,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추론할 수 있으며, 모듈 간의 관계들이 조금 더 명확해지나 모듈이 더욱더 분리되므로 클래스 수가 늘어나 복잡성이 증가될 수 있으며 약간의 런타임 패널티가 발생함.
의존성 주입 원칙
상위 모듈은 하위 모듈에서 어떠한 것도 가져오지 않아야 한다. 또한, 둘다 추상화에 의존해야 하며, 이 때 추상화는 세부 사항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erson a = new Person(); // 객체 > 인스턴스
a.levelup();
Person b; // 객체
b = new Person("홍철", 1, 1000); // 메모리에 할당 - 인스턴스화
b.level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