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직을 구현하면서 Decoding을 다루게됬다.
데이터의 형식를 변환하는 과정이라고 알고 있는데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어서 좀 더 찾아보았다.
원본 텍스트: "Hello, world!"
Encoding: "SGVsbG8sIHdvcmxkIQ=="
Decoding: "Hello, world!"
URL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문자 전송시 사용
원본 문자: "Hello, world!"
Encoding: "Hello%2C%20world%21"
Decoding: "Hello, world!"
원본 문자: "Hello, world!"
Encoding: "\x48\x65\x6c\x6c\x6f\x2c\x20\x77\x6f\x72\x6c\x64\x21"
Decoding: "Hello, world!"
원본 데이터: {"name": "John", "age": 30}
Encoding: "{\"name\": \"John\", \"age\": 30}"
Decoding: {"name": "John", "age": 30}
회원정보를 다루는 로직에서는 가입시 사용자의 정보를 받아 인코딩하고
로그인시 저장된 정보를 다시 디코딩해서 활용하는 정도로 해당 개념을 다루어봤는데, 종류를 나열하고 보니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되고 전송된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
Base64는 온갖 데이터를 문자열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용량이 많이 증가한다는 게 단점이죠
이유가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