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는 매일 아침 알람을 듣고 일어난다. 알람을 듣고 바로 일어나면 다행이겠지만, 항상 조금만 더 자려는 마음 때문에 매일 학교를 지각하고 있다.
상근이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았지만, 조금만 더 자려는 마음은 그 어떤 것도 없앨 수가 없었다.
이런 상근이를 불쌍하게 보던, 창영이는 자신이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해 주었다.
바로 "45분 일찍 알람 설정하기"이다.
이 방법은 단순하다. 원래 설정되어 있는 알람을 45분 앞서는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다. 어차피 알람 소리를 들으면, 알람을 끄고 조금 더 잘 것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매일 아침 더 잤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학교도 지각하지 않게 된다.
현재 상근이가 설정한 알람 시각이 주어졌을 때, 창영이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이를 언제로 고쳐야 하는지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첫째 줄에 두 정수 H와 M이 주어진다. (0 ≤ H ≤ 23, 0 ≤ M ≤ 59) 그리고 이것은 현재 상근이가 설정한 놓은 알람 시간 H시 M분을 의미한다.
입력 시간은 24시간 표현을 사용한다. 24시간 표현에서 하루의 시작은 0:0(자정)이고, 끝은 23:59(다음날 자정 1분 전)이다. 시간을 나타낼 때, 불필요한 0은 사용하지 않는다.
10 10
0 30
23 40
23 55
첫째 줄에 상근이가 창영이의 방법을 사용할 때, 설정해야 하는 알람 시간을 출력한다. (입력과 같은 형태로 출력하면 된다.)
9 25
23 45
22 55
23 10
const input = require("fs")
.readFileSync("/dev/stdin")
.toString()
.split(" ")
.map((value) => +value);
const [H, M] = input;
if (M < 45) {
if (H === 0) {
console.log(H + 23, 60 - 45 + M);
} else {
console.log(H - 1, 60 - 45 + M);
}
} else {
console.log(H, M - 45);
H와 M의 관계를 잘 생각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B가 45보다 작을 때를 먼저 생각했다.
그러면 H가 바뀌기 때문이다. 또한 조건문을 한 번 더 사용하여 H 가 0 일때의 조건과 아닐때 조건을 달리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M 이 45보다 클 때 조건을 주어서 문제를 해결했다.
console.log(m>=45 ? h + ' ' + (m-45) : h ? (h-1) + ' ' + (60-45+m) : 23 + ' ' + (60-4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