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시간 배웠던, 부트스트랩을 이용해서 웹 디자인을 하는 실습 시간이었다.
이걸 이용해서 포토폴리오로 제출하라는데...주말을 앞두고 디자인 과제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디자인 사이트에서 디자인 짜고, 레이아웃 미리 만들고 한 결과가 이거다...제출 기한이 2일 밖에 안되서 꽤나 슬펐지만 그래도 부트스트랩이 있어서 빨리 끝난 거 같다.
물론 밤을 샜습니다...작업 시간만 12시간....ㅎㄷㄷ 이번 기회에 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습니다!
추가로 레이아웃을 짜는 법도 어느 정도 통달한 느낌. 그래도 프로젝트 때는 프론트 안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