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Pang - 4

김태호·2021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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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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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알고리즘을 하며, 다른 것들을 조금 신경을 못 쓰고, 이것저것 하면서 조금 쉬었던 감이 있어서 다시 심기일전을 하고 프로젝트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연히 지난번에 만들었던 것 까지는 제대로 만들었는데, 이후 생각에 있어서 여러가지를 생각, 질문해보고 나온 답변이 지금은 페이지가 이쁜것도 이쁜것이지만, DB를 써서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하다가 처음에는 prisma를 써서 만들어 볼까하다가, 예~전에 써봤던 firebase를 써보기로 결정하였다.

문제의 시작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일단 공식 문서를 읽어보기로 하였는데, 파이어베이스 인증을 할때는 정적 생성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서버의 firebase REST API로 직접 전달하여 로그인, custom hook로 만들거나 FirebaseUI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예시가 안나와 있어서 이게 맞나 싶었다. 그래서 일단 부딛혀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먼저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https://github.com/vercel/next.js/tree/canary/examples/with-firebase-authentication
https://nextjs.org/docs/authentication#fire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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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pert를 만나고 싶은 쌩초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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