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인프런 김영한님의 영상을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출처
표현
- 요청이나 응답에서 전달할 실제 데이터
- 리소스를 보낼때 html 데이터형태의 표현으로 보낼지,json 형태의 표현으로으로 보낼지서로 알아볼수 있는 형태로 변환해서 보냄
- http 요청,응답 메시지 둘다에서 사용됨
1. Content-Type:표현 데이터 형식(xml,html,json...)
- message body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줌
- ex)text/html; charset=utf-8, application/json
2. Content-Encoding:표현 데이터 압축 방식
- 표현 데이터를 압축하기 위해 사용
- 예를 들어 서버 ->클라이언트로 압축해서 메시지를 보내면 무엇으로 압축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Content-Encoding 헤더를 추가
ex)Content-Encoding:gzip
3. Content-Language:표현 데이터의 자연 언어(한,영..)
ex) ko, en, en-US
4. Content-Length:표현 데이터(messagebody) 길이
- byte 단위
- Transfer-Encoding(전송 코딩) 사용시 Content-Length 사용하면 안됨
콘텐츠 협상(Content negotiation)
-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표현 용청
- http 메시지 요청 메시지의 경우에만 사용
1. Accept :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미디어 타입 전달
우선순위 -> 구체적인 것을 우선순위를 높게 한다.
우선순위
1. text/plain;format=flowed
2. text/plain
3. text/
4. /*
2. Accept-Charset: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문자 인코딩
3. Accept-Encoding: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압축 인코딩
4. Accept-Language: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자연 언어
-
적용 전
-> 클라이언트가 한국어 브라우저에서 서버에게 요청한지 알수 없음 -> 기본 언어인 영어로 전달
-
적용 후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선호 언어로 한국어로 보냄 -> 서버가 한국어를 지원해서 한국어로 전달
-> 클라이언트가 선호 언어로 한국어를 보내면 서버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기본 언어인 독일어를 보내준다. 하지만 우리는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데이터를 받기를 원한다 이럴 경우우선순위를 사용한다
우선순위를 사용하여 Accept-Language 전달
Quality Values(q)를 사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한다
0~1이며 클수록 높은 우선순위를 가짐
위 그림에서의 우선순위
1. ko-KR;q=1 (q생략)
2. ko;q=0.9
3. en-US;q=0.8
4. en:q=0.7
우선순위를 사용한 Accept-Language 예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한국어를 서버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2번째로 우선순위가 높은 영어는 서버에서 지원함으로 서버는 영어로 응답을 해준다.
전송방식
단순 전송
content-Length를 지정해서 전송해줌, 즉 content의 길이를 알 수 있는 경우 사용한다
압축 전송
데이터를 압축해서 보내는 경우 사용한다.
분할 전송
덩어리로 쪼개서 보내는 경우 사용한다.
주의!! content-length를 헤더에 넣으면 안됨 -> 메시지 길이를 예상할 수 없기 때문
범위 전송
범위를 지정헤서 데이터를 해당 범위만큼만 받는다.
첫번째 노란색 박스를 클라이언트에게 보내고 순서대로 클라이언트에게 분할하여 데이터를 보내준다. 또한 마지막에는 \r\n으로 표시해준다
일반 정보
From: 유저 에이전트의 이메일 정보
잘 사용되지 않음, 요청에서 사용
Referer: 이전 웹 페이지 주소
현재 요청된 페이지의 이전 웹 페이지 주소
요청에서 사용
ex) google에서 안녕 검색후 다른 페이지 클릭할 경우 요청 헤더에 Referer: https://www.google.com/ 로 헤더가 들어가 있음.
User-Agent: 유저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정보
클리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 정보
요청에서 사용
Server: 요청을 처리하는 오리진 서버의 소프트웨어 정보
요청을 처리하는 ORIGIN 서버의 소프트웨어 정보
응답에서 사용
실제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요청하면 응답은 여러 프록시 서버를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전달된다 이때,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보낸 origin 서버의 정보를 알려준다.
ex) User-Agent: Mozilla/5.0 (Windows NT 10.0;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99.0.4844.51 Safari/537.36
Date: 메시지가 생성된 날짜
메시지가 발생한 날짜와 시간
응답에서 사용
특별한 정보
Host
요청에서 사용하고 필수 헤더
요청한 호스트 정보(도메인)
위의 그림은 하나의 서버가 3개의 도메인을 처리할 수 있다. 만약 클라이언트의 요청 메시지에 Host헤더가 없다면 3개중 어떤 도메인에 요청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위의 그림은 Host 헤더가 있어 aaa.com이라는 도메인으로 요청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Allow
허용 가능한 HTTP 메서드 즉, 해당 URL 경로에서 지원하는 메소드들을 알려준다
ex) url -> localhost:8080/abc에서 GET,PUT만 Allow한다면 해당 url 요청시에는 GET과 PUT 메서드로만 요청이 가능하다
Retry-After
유저 에이전트가 다음 요청을 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 503 (Service Unavailable): 서비스가 언제까지 불능인지 알려줄 수 있음
• Retry-After: Fri, 31 Dec 1999 23:59:59 GMT (날짜 표기) -> 해당 시간까지 서비스 불능
• Retry-After: 120 (초단위 표기) -> 120초 동안 서비스 불능
쿠키
set-Cookie : 섭에서 클라이언트로 쿠키 전달(응답)
Cookie: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받은 쿠키를 웹브라우저의 쿠키 저장소에 저장하고 HTTP 요청시 서버로 전달
사용처 : 로그인 세션 관리 or 광고 정보 트래킹
-쿠키 정보는 항상 서버에 전송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을 유발한다.
따라서 최소한의 정보만 사용해야 한다. 또한 보안에 민감한 데이터를 저장하면 안된다(주민번호)
쿠키 사용 흐름
1.웹브라우저(클라이언트)가 메시지 바디에 user=홍길동을 넣어 서버로 보낸다.
2.서버는 user=홍길동을 받고 set-cookie를 통해 user=홍길동을 쿠키에 넣고 이를 웹브라우저에게 전달한다.
3.웹브라우저 내부의 쿠키 저장소에 전달받은 쿠키(user=홍길동)를 넣고 웹브라우저는 서버에 요청을 보낼때마다 쿠키 저장소에 있는 쿠키를 헤더에 넣어 서버에 보내준다.
쿠키 - 생명주기
Set-Cookie: expires=Sat, 26-Dec-2020 04:39:21 GMT
만료일이 되면 쿠키 삭제
Set-Cookie: max-age=3600 (3600초)
3600초 후에 쿠키 삭제, max-age가 0이나 음수일 경우 쿠키 삭제
세션 쿠키: 만료 날짜를 생략하면 브라우저 종료시까지만 유지
영속 쿠키: 만료 날짜를 입력하면 만료 날짜까지만 유지하고 만료 날짜가 지나면 삭제
쿠키 - 도메인
domain을 명시할 경우 -> 명시한 문서 기준 도메인 +서브 도메인 포함
ex) domoain=test.org
->test.org, d.test.org도 쿠키 접근 가능
domain을 생략한 경우 -> 현재 문서 기준 도메인만 적용
ex) domoain=test.org에서 쿠키 생성하고 domain 지정 생략할 경우 test.org에서만 쿠키 접근 가능
쿠키 - 경로
해당 경로를 포함한 하위 경로까지 쿠키 접근 가능
일반적으로 path=/ 루트로 지정
쿠키 - 보안
- Secure
쿠키는 http,https를 모두 쿠키를 전송하지만 Secure 적용시 https에만 쿠키 전송한다. - HttpOnly
xss 공격 방지
자바스크립트에서 접근 불가 - SameSite
XSRF 공격 방지
요청 도메인과 쿠키에 설정된 도메인이 가틍ㄴ 경우만 쿠키 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