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나에게 좀 더 집중을 하고자 휴학을 결심 한 후 2023년 기억에 남을 만한 개발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혼자 공부도 해보고 작은 토이프로젝트도 진행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진행하는데 열정적인 부분 + 기술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