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에 대해서는 이전 글 [도커와 쿠버네티스 - 도커]에서 다룬 적이 있다. 당시에는 42 과제를 하면서 공부했던 터라 사실 이해도가 그리 높지 않은 상태였는데, 쓰면 쓸수록 도커의 편리함에 감탄하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