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는 고객이나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DB로 직접 접속할 수 없다.
해당 프론트엔드는 엄연히 말하면, 모두가 노출되는 (Js, HTML, CSS)환경이기 때문에 DB와 직접 연결하면 민감정보 등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backend를 통해 DB와 연결되고 있다.
Backend는 비즈니스 로직도 처리하지만 Frontend와 Backend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
직관적이다.
SQL 학습 시간보다 Business Logic에 더 집중 할 수 있다.
가독성이 올라간다. (Zen of Python)
코드 재사용 및 유지보수가 수월하다.
DBMS 종속성이 줄어든다.
SQL Ingection을 막아준다.
.get()
.all()
.filter()
.save()
.delete()
.update()
.exists()
.first()
.count()
.select_related()
.prefetch_related()
.order_by()
pip install django-debug-toolbar==3.2.1
#settings.py
INSTALLED_APPS = [
'debug_toolbar', #Django Deubg Toolbar
]
INTERNAL_IPS = [
"127.0.0.1", #해당 Ip에서만 Debug Toolbar가 작동함
]#Django Deubg Toolbar
MIDDLEWARE = [
'debug_toolbar.middleware.DebugToolbarMiddleware', #Django Deubg Toolbar
]
#urls.py
import debug_toolbar
urlpatterns = [
path("__debug__/", include(debug_toolbar.urls)), # Django Debug T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