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값 타입
- 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 시 추적 불가
- 생명 주기를 엔티티에 의존
- 값 타입은 공유하면 X -> 불변 객체로 만드는 것이 안전
2. 임베디드 타입
-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
- 장점
- 재사용 가능
- 높은 응집도
- 해당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 있는 메소드를 만들 수 있음
- 임베디드 타입을 포함한 모든 값 타입을 소유한 엔티티에 생명 주기를 의존
- 임베디드 타입 생성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은 같다
- 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 매핑하는 것이 가능
- 잘 설계한 ORM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음
- 중복 임베디드 타입을 사용하려면 @AttributeOverride
3. 값 타입의 비교
- 동일성 비교 >> 인스턴스의 참조 값 비교(==)
= 동등성 비교 >> 인스턴스의 값을 비교 (equals)
4. 값 타입 컬렉션
@ElementCollection
@CollectionTable(name = "FAVORITE_FOODS",
joinColumns = @JoinColumn(name="MEMBER_ID")
)
@Column(name = "FOOD_NAME") // SET 속성이라 나머지 속성이 하나밖에 없어서 설정 가능
private Set<String> favoriteFoods = new HashSet<>();
@ElementCollection
@CollectionTable(name = "ADDRESS",
joinColumns = @JoinColumn(name="MEMBER_ID")
)
private List<Address> addressHistory = new ArrayList<>();
-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
- 데이터베이스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다.
- 값 타입 컬렉션은 영속성 전이에 +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필수로 가진다고 볼 수 있다.
- 컬렉션들은 지연 로딩
- 컬렉션 수정
Member member1 = em.find(Member.class, member.getId());
Address a = member1.getHomeAddress();
member1.setHomeAddress(new Address("newCity", a.getStreet(), a.getZipcode()));
member1.getFavoriteFoods().remove("치킨");
member1.getFavoriteFoods().add("한식");
- 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 사항
-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다.
- 값을 변경하면 추적이 어렵다.
-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 발생하면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
-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함: null x, 중복 저장 x
=> 따라서 실무에서는 컬렉션보다 상황에 따라 일대다 관계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