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웹의 시초와 발전
HTML Form Tag를 공부하면서
나는 HTML은 정적인 것만 처리 가능하고 동적인 것은 처리 할 능력이 없기에 WAS 에게 넘겨서 처리를 하는 줄 알았다.
<Form action="https://(처리할 서버) method="post or get">
을 보고 맨붕이 와버렸다 어? 동적 처리도 하네? 온프라미스 인프라 개념이 박살나는 순간이였다
Was는 WEB서버의 부하를 분산 시켜 주기 위한 역할이다.
과거 와 다르게 클라이언트의 쿼리양이 많이 늘어 L4스위치 WEB 서버 라운드 로빈, AWS Auto Scalling, 큐 등을 이용한 웹서버 운용으로 홈페이지가 어떻게 하면 터지지 않게 하는것이 화두이다.
<궁금증 2의 초점 : was 서버를 최소화 하여 Web서버 역할을 수행하게 하자>
2. 클라이언트의 쿼리가 많지 않을 회사일 경우 Web 서버 EC2에 오토스캘링 걸어서 프레임워크도 동시에 설치하여 동적인 것까지도 처리를 한다면 Was 서버 필요없이 DB로 연동 시켜도 되나?
내가 아는 지식은 WEB-WAS-DB로 연결 되어있는 2세대 웹서비스 이며
MPA(Multiple Page Application) 와 SPA(Single Page Application)
를 알아야 한다
나도 사실 10%도 이해를 하지 못하여 일단 적어놓겠다
MPA는 다중 페이지로 구성된 웹 페이지이며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 보여주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동적인 것들을 처리하기 위해 MVC(Model-View-controller)방식 프레임워크가 주로 사용 되었으며 MVC 프레임워크란 쉽게 설명해 클라이언트가 페이지에 글을 작성 및 삭제의 동적 요청에 디비에 저장되는 등 내부적인 역할을 하는게 Model이며 , 웹 개발자가 지정해놓은? 것들을 클라이언트의 페이지에 보이게 하는것이 View이고, 그 둘을 중간에서 제어 해주는것을 Controller라 하여 동작한다
현재 사용중인 SPA는 MPA 방식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시작되었다
ex) 오래된 웹페이지를 보면 좋아요 등 단순한 버튼을 눌렀을때 화면에 깜빡하며 페이지가 로딩되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고작 좋아요 하나인데 그 뒤에 서버는 많은 일을 한다.
요즘은 pc와 모바일(안드로이드,ios)등 수요가 너무 많아저 이 복잡한 작업들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개발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온게 spa 라는 웹 프론트 기반 프레임워크이다 Angular, React, Vue등이 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서버가 하던일을 클라이언트 웹 브라우저에게 보내 직접 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웹 프레임워크가 서버에서 돌아가는게 아닌 사용자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것이다.
기존에 MVC에서는 서버가 최종 결과물 까지 다 해서 보냈지만 지금은 다 해서 줄테니까 필요한것은 너가 직접해 라고 던지는 것이다.
즉, 페이지 로딩 없이 동작하므로 사이트가 훨씬 효율적으로 동작한다
난 ssr(Server side Randering) 과 ssr (Server Side Randering) 의 개념등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렌더링이 무엇인지, 저것들이 왜 쓰는지 .. 차근차근 빨리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