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가 나온 후 도커는 운영쪽을 상당히 편하게 해주었다.
운영단에서는 개발자가 보내준 이미지만 컨테이너화 시키면 되었으니 그치만
동시에 여러개를 관리 해야 할 일이 생기고 말았다
또,
컨테이너를 추가할 때 컨테이너 중 실행중이지 않은 곳에 넣어야 하는데 여유있는 서버도 찾기도 무척 힘이 들었다
버전 1을 사용중에서 배포를 하게되어 버전2로 바꿔야 한다면 일일히 하나씩 업데이트 해줘야 한다 그 과정 중 롤백 등 손이 너무 많이 갔다
도커 웹서버가 많아져 프록시 서버에서 관리를 해야 한다면 소수는 alb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도커가 많아질수록 너무 복잡해진다.
컨테이너 마스터 서버를 두고 관리자는 마스터 서버에만 관리하자
클러스트끼리는 내부 통신이 잘 되어야 한다 .
제가 원하는 상태는 맞춰주길 원하는데 컨테이너 하나가 문제가 생기면
다른것을 알아서 띄어주는 것이다.
어떤 서버들에서 app 을 추가 하고 싶을 때 기존 서버에 리소스 여유가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자동으로 배치시켜준다.
관리하는 컨테이너들을 모두 올리거나 모두 롤백 하거나 하는것들을 할 수 있다 .
컨테이너가 추가되면 자동으로 마스터에서 아이피를 등록 해줘야 한다
저 과정들을 프록시 서버은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수정사항이 생길 떄마다 설정 변경, 프로세스 재시작을 해준다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DEIS, RANCHER, MESOS, MARATHON, NOMAD 도커 swarm 등 여러개가 있다
오픈소스
엄청난 인기
무한한 확장성
사실상의 표준
오픈소스 : 커뮤니티가 상당히 발달되어있다.
엄청난 인기 : 운영에서 사용중인 퍼센트가 80%
국내 큰 기업도 사용한다
-무한한 확장성: 머신러닝, ci/cd(tenton) , 서비스메시,서버리스
쿠버네티스의 커스터마이징
쿠버네티스 위에서 자기들끼리 커스터마이징을 한다
rancher , Red Hat OpenShift Tanzu
EKS AKS GKE
아마존 에덥 구글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컴퓨팅 기술을 호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