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단계별로 파악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프로토콜을 계층적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도 쉬워서 만든 것 같다.
또한 모든 통신이 단계별로 일어나기 때문에 오류 발생시에도 오류 파악이 쉽다.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서 주고 받는 기능만 하는 계층
오류 제어 기능이 없음
데이터 단위: 비트
물리 계층을 통해 들어온 정보에 오류를 찾고 재전송하는 기능을 하는 계층
이 계층에서 MAC주소를 사용하고 Point to Point 간 신뢰성있는 전송을 보장하기 위해 오류제어와 흐름제어를 한다.
데이터 단위: 프레임
이 계층에서는 데이터를 목적지 까지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기능 라우팅이 중요하다.
전달시에 경로를 선택하고 주소를 정하며 경로에 따라 패킷을 전달해준다.
데이터 단위: 패킷
IP : 주 프로토콜로 네트워크 계층 헤더에 있으며 어디로 전송할지 주소를 가지고 있다.
ARP: IP를 MAC주소로 변환하는 프로토콜
RARP : ARP와 반대로 MAC주소를 IP로 변환하는 프로토콜
ICMP : 제어관련 보조 프로토콜
종단 간 신뢰성 있는 정확한 데이터 전송을 담당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Port번호를 사용하여 전송하고 오류검출 및 복구, 흐름제어와 중복검사를 수행
데이터 단위: 세그먼트
4계층 부터는 소프트웨어 계층이다.
통신 장치 간 상호작용 및 동기화를 제공
연결 세션에서 데이터 교환과 에러 발생 시의 복구를 관리
데이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정하는 계층
3가지 기능을 하는데
1. 송신자에서 온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한 응용계층 데이터 부호화, 변화
2. 수시잔에서 데이터의 압축을 풀 수 있는 방식으로 된 데이터 압축
3. 데이터의 암호화와 복호화
사용자와 가장 밀접한 계층으로 인터페이스 역할
ex) 전자메일, 브라우저
출처: https://shlee0882.tistory.com/110
https://velog.io/@cgotjh/%EB%84%A4%ED%8A%B8%EC%9B%8C%ED%81%AC-OSI-7-%EA%B3%84%EC%B8%B5-OSI-7-LAYER-%EA%B8%B0%EB%B3%B8-%EA%B0%9C%EB%85%90-%EA%B0%81-%EA%B3%84%EC%B8%B5-%EC%84%A4%EB%AA%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