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금) 의 회고..... 하지만 지금은 6/24 토요일...
과제를 하다보니 하루 밀려 아침에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회고의 글이 오래 걸리는 편이 아닌데도 하루 종일 과제 및 강의를 듣다 보면 지쳐서 그랬나보다
하지만 윗줄은 핑계이다!! 이것 또한 고쳐서 올바른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
오늘은 바우처 과제에 온 힘을 다했던 것 같다. 기본적인 기능은 다 구현을 했지만, 파일로 관리하는 유형은 경험해보지 않아서 조금 애를 먹었던 것 같다.
그래도 새벽까지 열심히 하여 마무리 후 PR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