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했음
인턴 6개월 이후에 정직원이 된 케이스
LeetCode로 문제풀이 진행
-비전공자
-전공자
즉, 비전공자는 프로젝트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잘 듣고 공부하자.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다)
흥비로운 서비스에 대해서 찾아보고 토론해보고 생각해보고 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자.
깃을 통한 협업과 여럿이서 하는 협업에 대한 능력을 많이 키울 수 있었던 것이 실질적으로 코드스테이츠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새로운 기술들을 공부하고 적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결국에는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했던 것을 바탕으로 습관을 만들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진행중인 코스에 대한 이해도를 그때 그때 최대한 끌어올려서 논리정연하게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너무 거기에 집착하여 컨디션을 망치는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
전반적인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진행하였는지가 가장 주요하였다고 느껴졌다.
또한 동기들과 함께 필요한 내용을 차근차근 습득하는 것이 결국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신게 특히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항상 why?
라는 생각을 항상가지면서 익숙한 것에 속지 않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