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일이지만
클라이언트분들과 협업을 하면서
주석이나 API Tag에 오타를 내서 이를 수정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깃헙 액션에 Pull request를 올렸을 때 오타체크를 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우선 github workflow에
name: Spellcheck Action
on: push
jobs:
spellcheck:
runs-on: ubuntu-latest
steps:
- uses: actions/checkout@v3
- uses: rojopolis/spellcheck-github-actions@0.46.0
with:
config_path: config/.spellcheck.yml
이 스크립트를 넣어준다.
spellcheck-github-actions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해준다.
브랜치에 push를 하거나, pull request를 보낼 때 스펠링 체크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config/ 경로에 spellcheck.yml 파일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matrix:
- name: Java
aspell:
lang: en
dictionary:
encoding: utf-8
wordlists:
- wordlists.txt
pipeline:
- pyspelling.filters.html:
comments: false
sources:
- 'src/main/java/com/plaything/api/domain/*/controller/*Controller.java' # Controller 디렉토리만 검사
excludes:
- 'src/main/generated/**'
- 'src/test/**'
default_encoding: utf-8
영어 스펠링을 딕셔너리에 맞춰서 스펠링 체크를 해준다.
처음에 모든 java 파일을 다 했더니 별의별 파일까지 다 스펠링 체크가 되는 탓에
source를 swagger에서 보여지는 Controller부분만 체크하도록 했다.
이렇게 해주면
위 사진처럼 오타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 단어들의 목록이 로그로 남는다.
루트 폴더에는 wordlists로 스펠링 체크를 하지 않을 단어들을 넣어준다.
이런식으로 실제 영단어가 아니라서 스펠링체크에 걸리는 어노테이션이나 내가 만든 클래스 명들을 제외목록에 넣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