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U 아카데미의 COMP1500 Full Course를 1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들었습니다. 간단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강의 시작 & 마음가짐
- 강의 중 배운 것들 & 좋았던 점
- 강의를 마치며
POCU 아카데미를 알게 된 것은 작년 9월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이 당시,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 위해 약 1년정도 개발 공부를 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 당시 다른 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어서, POCU 아카데미를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때부터 포프님의 유튜브 영상을 접하면서, 개발자로 커리어를 높게 쌓아가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고, 어떤식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발전하고 변화하였는지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영상들이 있는데, 개발자로써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하는지,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1월1일 부터 POCU1500 과목을 듣기 시작했고, 취업도 1월 5일에 되어서, 회사일과 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공부 + 기초지식에 대한 공부 두 가지를 동시에 양쪽으로 열심히 해서 두 지식이 하나가 되게끔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전공생이 아니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1년 정도 공부를 진행하여서,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용이 쉽다 느껴질지라도, 자세히 강의를 듣자고 생각하였고, 과제도 잘 해내자 생각하였습니다. (실제로 새로 알게된 내용이 엄청 많고, 잘못 알고 있던것도 있습니다(걍 몰랐던것..))
이 글을 쓰기 위해, 주차별로 어떤 것들을 배웠나 생각해보면서 써보았습니다.
(주차별로 어떤 키워드들이 있는지 보면서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배웠는데 1주차부터 정말 알찬 내용들이었습니다.
순서대로 기억애 나는 것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로그래밍 언어의 분류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이 어떤 종류들이 있고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알게 되어서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POCU를 전부 다들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SU2IkFj9VM&t=10s)
여기에 나오는 매니지드, 언매니지드 내용도 잘 나오고 왜 언매니지드를 배워야하는지도 알려주셔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2. 기본 자료형
개체지향언어인 자바를 주 언어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자료형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원시 타입, 참조타입)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자료형의 범위, 자료형에 따른 성능 등등.. 생각하면서 써야할 것이 굉장히 많은데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썻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생각하면서 코딩하지 않으면, 진짜 막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3. 연산자
연산자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shortCircuit (용어가 맞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쨋든, 중요한 것은 앞 연산이 전체 연산의 결과를 단정지을 수 있을 경우, 뒷연산은 하지 않는다는 개념입니다. 정말 신기한 개념이었고 시험에도 많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너무 많아 간단간단히 생각에 남는것만 쓰겠습니다.
4.재귀함수
이 강의를 듣기전에 재귀함수 문제를 몇개 풀일이 있었는데, 정말 어렵고, 귀납적추론을 하지 않고 다 확인하려고 하는 고집 때문에, 어려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의에선, 알려준 대로, 작은 단위로 나누고, 그 작은단위를 통해 큰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고 코딩을 하니, 신기하게 잘 풀렸습니다. 하노이의 탑 과제가 기억에 남네요.. 점화식 같은 것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지만, 이전에는 그 점화식을 알아도 코딩에 접목시키지 못했었는데 요번에 하노이의 탑 과제를 하면서 조금은 재귀함수를 잘 하게 된거 같아 기쁩니다. ~.~ 이후에, 알고리즘까지 계속 들어서 더 잘해지고 싶습니다!
5. 파일
이 강의 마지막 부분인데, 정말 내가 얼마나 모르고 개발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는 부분이였습니다.
파일이 왜 필요하며, 파일의 종류에는 2가지 (text,binary) 어떻게 다른지 알게되었습니다.
또 Stream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Stream의 개념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파일 개념이 살짝 햇갈리는데 다시 공부해서 개념 적립을 시켜놔야겠습니다.)
늘 자바코드에서 이미지를 업로드 하거나 다운로드할 때, byteArray로 처리했었는데..아무런 생각없이 코딩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 때 byteArray를 왜 썻는지 알아보려고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이제서야 알게된게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알게된게 이것보다 2~3배는 많은 것 같은데 지금 기억나는건 여기까지니..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 키워드를 보고 다시 설명해보라고 하면, 다시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5월 전까지 노트정리 해논 것들로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강의에 배운내용들을 적용해보고, 테스트도 해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려주고 코드스타일도 잡아줍니다.
코드 컨벤션을 주어진 상태에서 개발을 해보는 경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과제 난이도도 적당하고,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알아야하는 것들을 과제로 딱 내주시는거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간의 코드리뷰를 하고, 포프님, 조교님도 와서 리뷰 해주십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다음학기부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다양한 질문에도 포프님이 직접 답변을 세심하게 다 해주십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인상깊었던거 같습니다.
기말고사를 조금 못봐서 아쉽습니다. 얼른 주말에 검토해서 무엇이 틀렸는지 공부해야겠어요~

한학기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빨리 흘러간거 같습니다. 그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정리 해놨던 것들을 다시 한번 보면서 리마인드를 꼭 하겠습니다!! 또 5월달에는 COMP1000 과목을 들을 예정인데, 2주간 복습 잘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개발공부 시작한다고 하면, POCU 아카데미를 꼭 추천해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