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놀면 민폐다...
팀과제 진심모드 on
상점 만드는것도 실패했는데 몬스터랑 맞짱뜨는 게임을 만들어야한다.
정말로..큰일났다...
팀원분들과 협업 안했으면 진짜 제출 못할 뻔 했다.
우선 팀원들과 상의해서 역할분담을 했다.
기능을 크게 나눠서
나는 플레이어 역할을 받았다.
오늘은 근데...팀원분의 코드 이해&깃허브 협업 이해하기 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제대로 코딩은...못했다...
일단 깃허브부터..
게임 토대를 만들어주신 팀원분이 다른 팀원들에게 초대메일을 보내 해당 파일을 다운받고 브런치 한다.
해당 파일에 내가 담당한 부분을 코딩한 후 저장하면
바로 연결할 수 있게 깃허브에 나타난다.
이때 커밋을 누르고 푸시를 하면
내가 수정한 부분을 다른 팀원들도 볼 수 있게 된다.
일단 깃허브 테스트를 이렇게 하느라...시간을 다 날렸다.
오늘 내가 만든 코드는... 없다...
내일은 기본 토대로 만들어주신 코드를 열심히 파헤쳐서 이해를 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지...
연대책임은 절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