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느껴본 배움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나는 이전에 자습 신봉자였다. 지금은 그런 과거의 나를 탓해줄 책과 선생님을 신봉한다. 물론 자습 신봉을 중단하지는 않았다. 아, 그리고 꾸준함 신봉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