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프론트엔드 개발자에서 앱 개발자로 #01

houndhollis·20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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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벽에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 적는데 나는 정말 글 쓰는 것에는 재주가 없는거 같다 자꾸 이말 했다 저말했다 이것도 몇번씩 지웠다가 다시 쓰는지 모르겠다.

비전공 출신인 나는 코드스테이츠 시절 부터 여태까지 네이버 블로그만 써왔다, 하지만 개발자 로서 블로그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기도 앞으로 공부하는 내용들을 조금 정리를 해가면서 기록 해볼까 한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나는 진로를 조금 틀어 볼까? 라고 생각을 하고 (이미 틀었다) 최근에는 플러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부트캠프 다음으로 ? 아니 부트캠프 보다 더욱 신중하고 오래 고민을 해왔으며, 더 큰 모험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고있다.

앱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Ganji다. 한번 사는 인생 그리고 한번 하는 일 조금 폼나게 하고싶었다 남들이 무슨일 하세요? 라고 했을때 앱 개발자' 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상상하는 내가 꿈꾸는 앱을 한번 개발해서 출시 해보고 싶다.

사람은 모름지기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 그게 플러터를 선택한 이유다, 별거없다
개발은 좋아하지만 정리에 서툴은 내가 과연 벨로그를 꾸준히 쓸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 열심히 써볼려고 한다. 그럼.. 오늘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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