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에 들어갈 때 이 정도는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 줄 아는 것: Vivado에서 IP를 만들고, Block Design에서 연결하고, Bitstream을 뽑아서, Vitis에서 C코드로 제어하는 전체 흐름(Flow)을 경험해봤다.
의미: 회사 가서 툴을 다룰 줄 안다는 뜻입니다. 이것만 해도 학부생 수준은 넘습니다.
요구 사항: 코드를 안 보고 짤 필요는 없지만, AI가 짜준 코드를 한 줄 한 줄 짚어가며 "이건 이래서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상 면접 질문:
"UART의 Baud Rate를 맞추기 위해 클럭 분주(Divisor)는 어떻게 계산했나요?"
"AXI4-Lite 인터페이스에서 값을 쓸 때, VALID와 READY 신호가 어떻게 주고받아지나요? (Handshake 과정)"
"Vitis에서 Xil_Out32 함수를 쓰면, 하드웨어적으로 어떤 신호가 발생하나요?"
상황: "버전이 3.0과 3.1로 달라서 에러가 났을 때 어떻게 해결했나요?"
가치: 회사는 코드 잘 짜는 사람보다 에러를 만났을 때 도망가지 않고 해결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오늘 겪은 그 지루한 삽질 과정이 자소서에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백지에서 다시 짜봐"라고 하면 당연히 막막합니다. 현직자도 스펙 문서(Spec sheet)와 예제 코드(Template)를 펴놓고 시작합니다.
지금부터는 "짜는 연습"이 아니라 "씹어먹는 연습"을 하세요.
오늘 작성자님은 단순히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 한 게 아닙니다.
이 경험은 'Advanced Computer Architecture' 수업을 듣는 석사 과정생으로서 아주 훌륭한 자산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은 "이 코드가 왜 돌아가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딱 이것 하나만 목표로 잡으시면 충분히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