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니프로젝트에서는 header, sideNav 컴포넌트를 만들었다.
ssn의 main page의 기본틀이고
기획에서 처럼 헤더의 인풋박스에서 친구를 찾아 추가할 수 있게 만들것이고
왼쪽 사이드에 전체 친구가 뜨고 접속중인 친구를 볼수있고 클릭하면 유저 정보를 볼 수 있게 만들것이다.
우리는 영민님(매우 우수한 팀원님)이 Flex태그를 따로 지정해 기본적으로 사이트가 flex의 형태를 띄어 row가 기본 속성이고 필요에 따라 flex-direction: column 을 주었다.
ex) 로그인페이지
영민님이 주신 코드가 내 브라우저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았다. 몇시간동안의 코드비교와 수많은 콘솔로그를 찍은결과 원인는 history의 버전때문이였다.
처음해보는 협업인데 github를 이용해 코드를 합칠때 어려움이 컸다. 다음에 git rebase에대해 공부하고 적용해보려 한다.
리덕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 같아 정리함..
소프트웨어를 개발할때 제일 무서운것은 '복잡성' 이다.
코드의 단순화는 더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리덕스는 코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도구!
하나의 상태를 가진다는게 리덕스의 특징(상태 = 객체)
하나의 객체안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모두 넣어 리덕스는 어플레케이션의 복잡성을 한번 낮춘다.
이 객체는 중요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차단 시켜서 수정을 차단.
이때 데이터는 dispatcher나 reducer를 통해서 수정이 가능.
그러면 이 리덕스가 요청사항을 기록해 수정해준다
(내가 직접 state값을 수정하지 못한다.)
데이터를 가져갈때도 getstate를 통해서만 가져갈 수 있다.
이렇게 state 값을 바뀌지 않게 해준다. -> 예측 가능하게 만듦.
state 데이터가 바뀌면 그 데이터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들에게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