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인이 5년 실거 주 후 매매할 때, LH등에 다시 팔 수 있는데, 매매차익은 미미할 것으로 보임
전체 남한 면적중 국공유지 비중이 20~30%안팎에 불과하여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할 공공토지가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