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간의 처리 관계가 복잡해질 때 시각화하여 볼 수 있다(Automated documentation
)
SQL 로직 자체
에 집중할 수 있다. (ETL을 위해 쿼리 파일(.sql)외에 code 작성할 필요 없음)
쿼리에 대한 좀더 깊은 테스트
를 사전에 할 수 있다.
버전 관리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업팀에서 SQL만 알아도 원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Transformation 로직이 SQL로 표현 가능해야함**
ELT
: Extract→Load→Transform
(NOT ETL
)
1. Jinja 템플릿 형식을 통해 SQL 파일을 작성한다.
2. UI를 통해 해당 SQL파일의 dependency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3. Run(CLI or UI)을 실행하면 SELECT문이 실행되면서 View가 DB에 생긴다.
💡 View만 가능할까..? - default output은 View이지만 다양한 옵션이 있으며 실제 테이블을 만들어 데이터를 떨구는 것도가능 - option - view: view를 만듬, `create view as` - table: 테이블을 만듬, `create table as` - incremental: 특정 칼럼 기준 증가분을 Insert함, `INSERT INTO` - Ephemeral: 임시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