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첫 번째 팀 프로젝트
🗓️ 프로젝트 기간 🗓️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 Task :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의 인사이트 및 마케팅 개선안 제안
장바구니 전환율은 유입 경로마다 차이가 있다.
유입 경로는 장바구니 전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므로 강화 및 보완을 진행해야 한다.
📌실행 및 진행 사항 정리
🔍 핵심 가설
유입 경로에 따라 장바구니 전환율(PDP 행동 포함)은 다르게 나타난다.
→ 유입 경로는 전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며, 강화/보완이 필요하다.
📈 실행 및 분석 결과 요약
✅ 1. 인사이트 도출
💡 유입 경로별 장바구니 전환율 차이
- organic 유입의 전환율이 가장 높음 (36.90%)
- ad 유입의 전환율이 가장 낮음 (27.86%)
- search 유입은 가장 많지만, 전환율은 중간 (28.35%)
💡 유입량 ≠ 전환율
- search: 유입 수 최다(448) → 전환율은 보통
- organic: 유입 수는 중간(290) → 전환율은 최고
- → 유입 경로는 수치보다 ‘질’이 중요
- → 전환율이 높은 유입경로의 유입량 확대가 중요
💡 광고(Ad)는 가장 비효율적인 경로
- 유입 대비 전환율이 가장 낮음
- 광고 캠페인의 타겟/콘텐츠/랜딩 개선 필요
📊 원인 분석 및 마케팅 전략
| 구분 | 분석 내용 | 시사점 |
|---|
| Organic 유입 | -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선행된 방문자 | |
- 명확한 구매 의도
- 기대와 실제 경험의 일치 | ✅ 고전환 고효율 채널 → 유입량을 키워야 함 | | Ad 유입 | - 타겟 부정확
- 랜딩페이지 기대 미달
- 구매 전환 의도 낮음 | ❌ 유입량 많지만 저효율 → 광고 구조 전면 재점검 필요 | | Search 유입 | - 유입량은 크지만, 구매 의도는 다양
- 브랜드 검색 or 정보 탐색 목적 혼재 | ⚖️ 전환율 개선 여지 있음 → 검색 키워드, 랜딩, CTA 최적화 필요 |
🎯 마케팅 전략 제안
| 전략 항목 | 실행 방안 | 기대 효과 |
|---|
| 1. Organic 강화 | - SEO 최적화- 콘텐츠 마케팅 (블로그/후기/비교/영상)- 커뮤니티 리뷰/인플루언서 협업 | 높은 전환 기반 고객 유입 확대 |
| 2. 광고 타겟 정교화 | - 리타게팅 강화- 전환 고객 기반 광고 타겟 재정의- KPI 재설정 | 낮은 전환율 개선 → 광고 효율 상승 |
| 3. Search 품질 개선 | - 랜딩페이지 개선 (CTA/이미지/카피)- 검색 키워드 조정 (브랜드/의도 기반) | 유입량 유지하면서 전환율 증가 |
| 4. A/B 테스트 도입 | - 채널별 메시지/이미지/CTA 실험- 소재별 반응 테스트 | 데이터 기반 최적화 구조 구축 |
| 5. 고객 여정 분석 연계 | - 유입 후 행동(체류 시간/클릭/스크롤 등) 분석- PDP 콘텐츠 개선 | 질 높은 유입의 실질 기여도 평가 가능 |
📌 결과
✅ 최종 결론
- 유입 경로는 단순 유입 수보다 전환 가능성이 더 중요한 변수
- 특히 organic 채널은 유입수 대비 전환율이 매우 우수
- 광고 채널은 유입 대비 성과가 떨어지며, 타겟팅/랜딩의 전면적인 리디자인 필요
- 각 유입 경로에 따른 전략적 최적화 및 A/B 테스트 기반 개선 체계화 필요
- 유입 경로 별 pdp는 장바구니 전환율과 연관이 있다.
📌 실행 및 진행 사항 정리
✅ 결론:
- 유입 경로에 따라 pdp의 체류 시간의 중앙값과 분포가 다르다.
- 이는 유저의
상품 구매의 의도, 관심도, 유입 경로의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 organic은 박스가 가장 크다. : 고객마다 체류 시간 편차가 크다.
- ad, search의 박스는 상대적으로 작고 유사하다. : 비슷한 시간 안에 고객이 이탈하는 경향을 보임
1️⃣ organic 유입 고객
- 중앙값과 체류 시간 분산이 가장 높음 →
자발적 유입으로 정보 탐색 의도가 뚜렷함. → 비교적 긴 체류 시간은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음
2️⃣ search 유입 고객
- 체류 시간 중앙 값이 제일 낮음 →
검색 후 유입이 되지만 정보 탐색보다 빠른 확인과 이탈의 경향이 존재한다.
3️⃣ ad 유입 고객
- 중앙 값은 search 채널과 비슷하지만 체류 시간이 긴 사용자(
outlier,이상치)가 다수 존재. → 광고 타겟팅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았을 수 있다.
❓이상치(outlier)의 기준을 뭐로 삼았는가? ❓
PDP에서의 체류 시간은
- 10초 미만은 즉시 이탈
- 60~180초는 평균적인 탐색
- 180초 이상은 고관여 또는 비정상적 세션으로 간주
💡 참고 문헌
▶︎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1006253?hl=en
▶︎ https://gannigoing.medium.com/%EB%8D%B0%EC%9D%B4%ED%84%B0-%EC%9D%B4%EC%83%81%EC%B9%98-outlier-%EC%9D%98-%EA%B8%B0%EC%A4%80%EC%9D%80-%EB%AC%B4%EC%97%87%EC%9D%BC%EA%B9%8C-f11f60bf901a
Google Analytics 기준
- 평균 PDP 체류 시간: 약 50~120초
- 300초 이상은 세션 timeout 전 비활성 사용자로 간주 가능성도 언급됨.
Shopify 리포트 (2022)
- 구매 전환율이 높은 고객은 PDP에서 평균 90~150초 체류.
- 10초 미만은 bounce로 분류.
📌 마케팅 전략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