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과 디렉터리의 집합을 구조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이다. 디스크에 데이터(파일/디렉터리)를 논리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리눅스는 ext, 윈도우는 NTFS를 사용하고 있다. 리눅스의 핵심 기능중 하나가 저널링(journaling)인데 컴퓨터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두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용어정리
디스크 파티션 : 디스크에서 사용할 공간을 지정한 것
파티셔닝 : 디스크의 파티션을 구획하는 작업 및 방식
볼륨: 파일 시스템이 구축된 파티션
리눅스에서 지원하는 기타 파일 시스템들이다.
samba: 우리 리눅스에서 윈도우랑 디스크를 연결할 때 사용
디스크 공간을 특수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가상파일 시스템이다.
proc : 프로세스 정보나 커널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파일을 가지고 있다.
디스크 플래터의 논리적인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디스크 크기순
디스크 > 파티션 > 실린더> 트랙 > 섹터
디스크를 사용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
1 물리적으로 디스크 추가
2 디스크 인식
------------------------ 여기까진 컴퓨터 키면 자동으로 인식
3 파티셔닝
4 파일시스템 초기화(포맷)
5 마운트: 파일시스템과 디렉터리를 연결시켜주는 것
-> 실제 공간에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
Primary 파티션 : OS를 설치할 수 있는 파티션
Extended Partition : Logical Partition의 정보를 담고 있는 파티션, 데이터의 저장용도로 사용되지 않는 파티션
Logical Partition : OS를 설치할 수 없고 데이터만 저장가능한 파티션
💡 하드디스크 추가하는 방법
- 현재 사용중인 vm머신의 전원을 끈다.
- 설정에서 저장소로 들어가면 사용중인 컨트롤러가 보인다.
- 밑에 디스크 추가-> 하드디스크를 한 후 필요한 용량사이즈를 하드 디스크를 추가하면 된다.(21GB 추가)
- vm머신을 실행한 후 하드디스크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 장치명 생성규칙: 인터페이스별 장치명 + 장치번호 + [파티션 번호(숫자)]
1) E-IDE -> 장치명: hd [a,b,c,d][1,2,3,4]
✔ 단, 레드햇 최신 버전은 hd -> sd 이다.
2) SATA,SCSI,SAS -> 장치명: sd [a,b,c,d][1,2,3,4]
df-Th 명령으로 /dev/sda1을 보며 디스크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fdisk -l 명령을 통해 sda, sdb 2개의 디스크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서 디스크에 설치되어있는 부팅코드 실행 -> 운영체제 실행으로 동작하는데, sda1은 운영체제를 로딩하기 위한 부팅코드가 들어있는 파티션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sda2는 LVM 특수 파티션이다.
3) CD-ROM -> 장치명: sr [0,1,2,3]
/dev/cdrom명령어로 sr0과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ev/sr0
/dev/sr1
/dev/sr2
fdisk
fdisk -l : 파티션의 메타정보가 들어있는 파티션 테이블을 볼 수 있다.
fdisk 장치명(/dev/sdb) : 파티셔닝을 진행
💡 주로 사용하는 명령
m: 사용가능한 옵션들을 보여준다.
p: 현재 파티션 정보를 확인한다. 아직 파티셔닝을 하지 않았으므로 나오는 값이 없다. 파티션은 83 Linux를 주로 사용한다.
n: 새로운 파티션을 추가한다.
d: 파티션을 삭제한다.
+500M을 통해 파티션을 만들 용량을 정해준다. p명령어를 통해 파티션이 2개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