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th Recode_06.12기 중앙해커톤 회고록

여러분 해커톤 정말 수고하셨어요~
비록 수상팀은 없었지만..우린 알잖아요..외대글캠멋사 정말 최고였어요~~~
다들 미프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이번 해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정말 많이 성장하신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이번 회고록도 1~7팀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 해커톤 회고록 시작합니다!

1팀 할수있다능~!能

할수있다능 팀에서 팀장을 맡은 김강민입니다.
팀에서는 기획/디자인 역할을 맡아 해커톤에 참여했습니다~~

👍 좋았던 점

당연히 좋은 팀원들이랑 같이 해커톤 할 수 있어서 그 자체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거의 혼자 디자인을 맡다보니 디자인 스킬이나 디자인 시 협업을 위해 유의해야 하는 점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 아쉬웠던 점

해커톤 당일에 끝까지 참여못한게 넘나 아쉽구요ㅠㅠㅠ,,프론트도 하고 싶었는데 기획/디자인만 하다가 끝나서 시간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아직 많이 모자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ㅠ

💬 소감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는데 끝까지 배포 후 고도화까지 못한건 아쉽지만, 매주 회의하면서 디벨롭해나가는 과정이 저나 팀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저희 팀원들이 크게 성장해서 제가 후회할만큼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았으면 해요~!!

할수있다능 팀에서 프론트엔드를 맡은 김재우입니다!

👍 좋았던 점

좋은 팀원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recoil과 vite를 써볼 수 있는 경험이었기에 값졌습니다.

👎 아쉬웠던 점

완성하지 못한 것

💬 소감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었고 팀원 분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시간만 된다면 추후에 완성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프론트엔드를 담당한 12기 아기사자 강서희 입니다.
기부 서비스 ‘기부드림’ 프로젝트의 메인 페이지와 기부자 시점의 페이지 UI구현을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한달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페이지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 아쉬웠던 점

스스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공부할 양이 많아 구현하는 데 한계를 느껴 아쉬웠습니다.

💬 소감

한달동안 좋은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스로 부족한 점도 깨닫고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팀프로젝트를 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와 개인적인 공뷰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백엔드 12기 아기사자 김혜원입니다.
담당한 파트는 특정 바구니 조회,수정/ 특정 유저의 바구니 전체 가져오기/ 바구니 신청 / 쿠팡 크롤링 을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한달동안 프로젝트하면서 많이 배웠고 공부도 할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어서 얻어가는게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달아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음 서버를 여러개 만들어 갈걸 그랬나봐요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까 대비책을 여러개 만들어 놓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개발할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 소감

좋은 팀원들 만나서 너어무 행복했고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습니다 다들 파이팅파이팅

백엔드로 활동한 12기 아기사자 박주영입니다.
저희 팀은 투명한 기부 서비스인 ‘기부드림’이라는 명칭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주로 ‘기부하기’ 기능의 api 명세서 작성과 구현을 맡았습니다.
서버 배포 담당은 아니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백엔드 팀원들 모두 서버를 배포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 좋았던 점

저희 백엔드 팀이 모두 아기사자들로 이루어져있어 많은 부분에 있어 도전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끼리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야 하다보니 분명히 팀원 각자 학습해야 됐던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좀 더 도전 정신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전반적으로 개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좀 더 적극적으로 이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번 프로젝트보다 좀 더 여유롭게 완성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소감

이번을 계기로 저의 부족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느 것을 더 공부해야 할지도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팀원 분들이 모두 노력해주셨기 때문에 팀워크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 않습니다.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이 참 많지만 그만큼 다음 기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욕심이 생겨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준비하는 기간 동안 즐거웠습니다!

한국외대 글로벌 12기 아기사자 백엔드 담당 이재현입니다 :)
저는 기부드림 서비스에서 회원가입, 로그인, 수혜자등록 기능 구현을 담당하였습니다.
더하여 서비스 운용(백엔드 배포)을 위한 서버 관리도 담당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미프때만 해도 회원가입 및 로그인 기능 구현을 겨우겨우 완성하였는데, 이번 해커톤때는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알맞는 수혜자 등록 기능도 구현하고, DRF에서 제공하는 기본 페이지를 이용하여 JSON 정상 확인까지 진행한 저의 압축적 성장 모습을 보고 매우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서비스 배포 완성을 하지 못한점 😭

💬 소감

이 또한 경험삼아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압축적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2팀 럭2빅2

럭2빅2 팀장이자 12기 운영진 프론트엔드 김정주 입니다.
프론트엔드로서 피그마 디자인과 마이페이지, 월별소다 페이지, 일별소다 페이지 ui와 기능을 담당하였고 연동 단계에서는 카카오 로그인를 추가로 담당하게 되었으며 배포 후 모든 페이지의 예외처리를 담당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일정을 계획한 대로 진행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희열이었습니다.
(다들 너무 고마워ㅠㅠ 해커톤에서 여유 부릴 수 있는 이 짜릿함…정말 최고야…!)
모든 팀원들이 자신의 맡은 역할을 다 했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애두라 다시 한 번 고마워 최고였어 짜릿해..!)
그리고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카카오 로그인을 연동하며 소셜 로그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점과 리액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피그마의 내용을 구현할 수 있었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 아쉬웠던 점

api를 컴포넌트화 해서 따로 관리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이상하게 코드 에러가 너무 나서 결국 base url만 인스턴스로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이 점이 매우 아쉽기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꼭 api 연동 코드도 컴포넌트화 하여 관리하고 싶습니다.

💬 소감

팀장으로 참여한 첫 프로젝트라서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무사히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어 너무 속 시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이끌고자 한 저를 믿고(?) 프로젝트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다음에 또 같은 팀 했으면 좋겠어요~!~!~!~!

12기 FE 운영진 이예림입니다.
FE 개발자로서 소다의 전체적인 와이어프레임 제작과, 소다쓰기와 소다의 댓글창 ui제작과 기능, 관련 api 연동 파트를 담당하였고, 제출 PPT를 제작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이렇게 기간내에 기획한만큼 모든 기능이 동작하고 예외처리까지 완벽하게 만들었다는는 점에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모든 팀원분들이 각자 자기 역할을 충실히 잘해내고, 프론트와 백의 소통이 잘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팀 머야 ..? 최고야 ㅜㅜ)
항상 git을 commit과 merge의 기능만을 사용해왔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슈를 생성해 서로의 개발 정도를 파악하고 pr도 날리면서 git의 버전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팀장님 짱 !!! 최고입니다 ㅜㅜ🥺💖👍)

👎 아쉬웠던 점

소다 일기를 불러올때 한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데이터 뿐만 아니라 모든 데이터를 불러오고 넘기는 형식으로 제작을 했었는데, 지금처럼 데이터가 많이 없어서 가능했지만, 추후 이 앱이 상용화가 된다면 페이지마다 데이터가 너무 많아 무거워지는 문제가 분명 발생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추후 디벨롭을 하게 된다면 이러한 부분의 코드를 수정하고 싶습니다!

💬 소감

아니 정말 팀과 결과물 모두 완벽했던 럭2빅2팀을 만나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
다음에도 같은팀으로 만나고 싶을만큼 최고였습니다 !!!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파이팅하기실 바래요 ㅎㅎ (🍀💖)

럭2빅2 백엔드 팀장 12기 아기사자 오현우 입니다.
백엔드 팀장으로써 초기 세팅부터, 카카오/네이버/구글소셜로그인, GPT 연동, 기부 내역 저장등 전반적인 내용을 전부 담당하였습니다. 매일 자정마다 스케줄러를 통해 오늘의 추천을 새로고침 해주는 spring batch 기능을 담당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 전에까지 JWT를 사용해서 일반로그인만 구현해보았는데, 3가지의 소셜로그인을 모두 연습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결국 인증을 다 받아올수있었고,
• GPT를 백엔드에서 연동하면서 secret-key를 다루는 상황에 대해서도 연습할수있고 GPT에게 보낼떄 필요한 prompt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Spring Batch 기능을 예전에 사용하고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이번기회에 사용하게 되어서 step, config, cron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줄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기초 세팅을 여러번 진행하면서,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초기 세팅을 찾은거같고 저희팀에서 계획한 계획대로 연동날짜나, 배포 날짜를 맞추기 위해 소통을 많이 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 소셜로그인을 가장 간단한 방법인 restTemplate을 보내는 방법만 3가지 모두 사용하여서, 다른 기능들을 사용해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 그리고 Pageable이라는 방식으로 일기를 전체 조회를 할때 필요한 일기를 페이지 형식으로 가져올수있다고 알아서, 전체를 가져오는것보다 훨씬 더 가벼운 방식이 있는데 사용해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 Spring Batch를 돌릴때 prompt를 완벽하게 적지못해서 오늘의 추천의 양식이 조금씩 달라져서 front 쪽에서 파싱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세히 prompt를 작성해서 제가 원하는 답만 나오게 하도록 하고싶습니다.
• Controller에서 반환을 해줄때, 따로 constructor만 설정해줘서 값이 중간에 바뀌어도 따로 알수있는 방법이없어 간단한 오류인데도 오류를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set으로 만들어서 오류를 빠르게 찾게 만들것같습니다.

💬 소감

생각보다 처음에는 주제랑이 확실하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회의를 하면 할수록 구체화되면서 GPT의 위로를 보고 감동하는 모습도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말을 훨씬 잘해줘서 더 신기했습니다.
시간이 조금더 있었으면 더 많은 기능들을 추가해주고싶습니다!
우리팀 연동이랑 배포도 계획한대로 딱딱 완벽하게 맞추고 다들 열정적 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해커톤에서 상은 못받았더라도, 각자 배워가는 기술이나 역량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우리팀이랑 친해진거 만으로도 전 만족~~
다들 이제 다른 곳에서 훨씬 더 역량 키운다음에 나중에 다시 팀으로 모여서 다른 대회 뿌시고 다니시죠!!

2팀 백엔드를 맡은 12기 아기사자 곽현민입니다.
소다에 대한 댓글 작성 및 수정, 삭제 /사용자 포인트 조회 및 추가 등 댓글과 포인트 관련된 API를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미니 프로젝트 때에는 API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API를 짰는데 이번에는 미숙하지만 직접 ERD도 구상해보고 고려할 게 많은 API 파트를 맡았지만 어떻게든 구현해서 마무리를 지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그 전까지는 DB 테이블끼리의 관계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거나 전체적인 백엔드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돼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API 수정 사항이 많았는데도 다들 끝까지 도와주신 점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소셜 로그인 API 에서 중요한 OAuth에 대해 알지 못해서 로그인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API를 짜는 부분은 그래도 하다보면서 구조가 이해되고 실력이 늘었지만 서버 배포나 Swagger 적용법, 패치 등등 같은 부분은 아직 이해가 많이 부족했으며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전까지 API 명세서를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오류가 나지 않게 하려면 우선 API 명세서를 세세하게 작성해야 오히려 나중에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미리 알았다면 좀 더 프로젝트가 수월했을 것 같아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 소감

짧은 시간이였지만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깨닫고 소소하지만 고쳐나가는 유의미한 시간이였고 좋은 팀원을 만나 한층 성장할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얻은 것을 바탕으로 직접 ERD 작성, API 명세서 작성, API, 서버 배포 등등 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럭2빅2 백엔드 12기 아기사자 류동현 입니다.
소다에 대한 일기 작성 및 수정, 삭제 API를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제대로 준비한 첫 해커톤이었는데 좋은 팀원들 만나서 많은 도움 받아서 잘 마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현생이 바빠 많은 팀적인 부분에 있어서 도움 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합니다.

💬 소감

짧은 시간에 많은걸 배웠고 다음에는 더 발전한 모습으로 잘 진행해 나갈수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럭2빅2 프론트엔드 12기 아기사자 오승민 입니다.
구글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페이지, 회원가입 페이지, 메뉴바와 헤더, 오늘의 기분전환 페이지의 ui와 기능을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로그인 기능과 연동 작업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도움을 받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르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동료들이 흔쾌히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2팀 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깃의 활용 방식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이 많이 정리되었고, 이를 통해 협업 과정에서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되었던 것 같습니다. (팀장님 최고><!!!)
무엇보다도 계획했던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최종 제출까지 문제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2팀 짱 감사합니다!!!!)

👎 아쉬웠던 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경험과 실력이 조금 더 있었다면, 더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ㅠㅠ
로그인 기능을 연동하는 과정에서 처음 접하는 부분들이 많아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자세히 알지 못해 해결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다음번엔 더 많은 공부를 해서 더 도움이 되고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습니다!

💬 소감

프로젝트 경험이 많지 않은 저에게는 이번 기회가 도전이었지만, 팀원분들의 지속적인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분들이 정말 좋으셔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함께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팀원들과 함께 꼭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팀과 함께여서 완전 럭2빅2였습니다!!!!!!

3팀 사자 외 출입금지

3팀 팀장이자 프론트엔드 이나영입니다.

💬 소감

이제 실책으로 발표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점이 가장 미안했고 아쉬웠습니다. 우리 팀원들이 부족하고 다급한 팀장 잘 따라와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해커톤이라는 기회로 만나고 친해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무더위와 열악한 인터넷 속에서 해커톤을 위해 고군분투한 우리팀에게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3팀 백엔드 김나연입니다.

💬 소감

저희 팀이 선정한 주제인 양보와 그것을 구현하는 방식인 ‘qr인식을 통한 양보’라는 개념이 새로워서 좋았습니다.다들 시간이 안맞아서 대면으로 프로젝트를 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저희 팀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3팀 프론트엔드 12기 아기사자 김규린입니다.

💬 소감

매주 열심히 회의하며 팀 주제를 구체화, 구현하며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IT 기술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방안을 모색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T 기술의 잠재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유익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회의를 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3팀 백엔드 12기 아기사자 박재영입니다.

💬 소감

교통 약자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핵심적인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획의도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놓친 부분 없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어 뿌듯했습니다!할당된 기능 구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코딩 공부를 좀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다들 바쁘신 여름방학에도 끝까지 완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3팀 프론트엔드 12기 아기사자 이은서 입니다.

💬 소감

다양한 연령층이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서 도움받고 배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체화 시킨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점 또한 좋았습니다./기간 동안 함께 모여서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ㅠ.ㅠ/새로운 팀원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결과 도출을 하는 과정까지 함께 해서 좋았고 다음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함께 하고싶습니다 !!

3팀 백엔드 12기 아기사자 최인주 입니다.

💬 소감

회의를 통해 기능을 구체화하고 api를 만들어 내 가는 과정과 전체적인 구현까지 가능해서 유익했다. / 개같은 해커톤 장소 와이파이가 매우 아쉬웠다… 백 프론트 연동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었는데 뭔가 쉽지 않았다… / 운영진 분들이 잘 리드해줘서 감사했습니다…

4팀 그린루트

12기 백엔드 운영진 김준영입니다.
백엔드 리드 및 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백엔드 팀원분들이 실력적으로 우수하여 다들 잘 따라와주시고 서포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프론트분들도 추진력 있게 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추후 개발에 참여한 점 다시 한번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제 실력이겠죠 하하,,,팀장으로써의 실력, 백엔드로써의 실력 등여러모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소통하는 부분에서도 미숙한 모습이 있었고, 미프 때는 기획 및 역할 분배 위주여서 진행을 좀 더 잘했던 것 같은데 처음 해보는 부분의 개발까지 하느라 정신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소감

해커톤을 통해서 또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2기 운영진, 프론트엔드 이다은입니다.
프론트 팀장을 맡아 앞단의 전체적인 개발 일정을 관리했고, 그린루트 ui/ux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평소 활용해보고 싶었던 지도api를 프로젝트에 붙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프로젝트에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잘 마무리되면 좋겠습니다! ˙ᵕ˙

💬 소감

아기사자로 참여했을 때보다 한층 더 성장했음을 느꼈던 해커톤이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그만큼 더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지만,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양혜인입니다.
사용자에게 입력받은 정보에 따라 범위 내에 위치한 장소들 중 경로를 추천해주는 로직을 설계했습니다. ERD설계와 추천경로 관련 API를 담당했습니다.

👍 좋았던 점

로직 설계하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이론으로만 배우던 기하와벡터, 자료구조 등을 떠올리며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로직 설계하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이론으로만 배우던 기하와벡터, 자료구조 등을 떠올리며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소감

로직 설계하는 과정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론트엔트 파트를 맡은 12기 아기사자 조윤해입니다🦁
담당파트는 로그인과 회원가입 api 연동,장소 필터링 모달창 구현과 라우팅 그리고 튜토리얼 페이지 UI구성입니다.

👍 좋았던 점

이번 해커톤에서 처음으로 API 연동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실전에 적용해보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해커톤 기간 내에 원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시간과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지만, 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셨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 소감

처음 참여한 해커톤이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밤새워 코딩하며 협력하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비록 완성된 결과물을 내지 못했지만, 팀원들과의 협업과 도전 자체가 큰 배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12기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이민수입니다.
마이페이지, 내 경로 모아보기 페이지와 이 페이지의 모달창을 담당했습니다.

👍 좋았던 점

두 번째 프로젝트라서 처음보다 조금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었고 프론트 팀원들의 코드를 보면서 코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작성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문법이나 코드들을 시도할 수 있었고 연동도 조금씩 배워가며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제 약점(깃허브)을 알아서 방학 때 공부했는데 그게 처음부터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쉬웠고 해커톤 기간까지 제가 맡은 부분을 완수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후회가 남습니다.

💬 소감

제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더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어느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 결국 협업은 활발한 소통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김지유입니다.
서비스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크롤링 및 전처리 하였고, 마이페이지 API를 담당했습니다.

👍 좋았던 점

전엔 시도해보지 않았던 크롤링을 통해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서비스에 적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백엔드 서버 배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경험할 수 있던 점이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해커톤 당일까지 서비스가 완성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백엔드 개발이 미뤄지면서 프론트 팀원들에게 개발 상황이 잘 공유되지 않아 연동 문제가 많았던 점도 아쉽습니다.

💬 소감

여러 데이터를 서비스에 적용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프론트와 백의 소통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5팀 당당선생

당당선생 팀장을 맡았던 프론트엔드 운영진 김현아입니다!
메인 로고와 페이지 디자인을 맡았었고, 프로젝트 세팅 및 밀당 맵 페이지 구현을 맡아 카카오 맵 api연동과 더불어 전체적인 api연동, 그리고 vercel을 통한 프론트엔드 배포를 담당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전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api연동에서 실패를 많이 맛 봤었기에 api연동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두려웠었습니다. 또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api통신을 프론트엔드 리더로서 이끌어가야한다는 점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api 통신을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25개의 api 중 24개의 api를 연동하는데 성공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노션에 있는 api 명세서의 프론트엔드 연동 현황이 하나하나 “완료”로 바뀌어 갈 때마다 정말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팀장보다 더 많이 밤새고, 더 많이 의견을 내며 너무 열심히 하는 팀원들을 보면서 저 또한 시너지 효과를 얻어 열심히 서비스 개발을 하는데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작업하다가 논의할 부분이 생겨 연락을 하면 1분도 안돼서 답장하던 우리팀… 정말 최고입니다ㅜㅡㅜ🍇💜💜

👎 아쉬웠던 점

로그인을 구현하면서 access토큰 재발급하는 api를 연동할 때, 어렵기도 하고 시간이 좀 부족해서, 우선은 급한대로 백엔드 쪽에서 access토큰 만료일을 좀 길게 설정해서 로그인하는데에 문제는 없도록 구현을 했었는데요. 아직 로그인/회원가입 구현은 api 연동하는 데 있어서 부족함을 느꼈고 좀 더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소감

이번 프로젝트는 무조건 완성을 시켜서 해커톤에 꼭 제출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시간 활용을 정말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일일 회고를 도입하여 파트 상관없이 팀원들이 매일 각자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api 연동의 가장 시초인 로그인/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었더니 추후에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개발 속도가 더뎌지더라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시간 내에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초기 핵심 기능의 우선 구현 및 일일 회고를 통해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이다보니 조금은 빡빡했을수도 있었던 일정들을 다 따라와주면서 즐겁게 협업할 수 있도록 해줬던 우리 팀원 모두 너무 고마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려고 하는 알잘딱깔센 규리언니, 맡은 일 이상으로 열심히 해준 상현이, 수줍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기정오빠, 아이디어 뱅크 홍규, api통신과 인프라를 꽉잡아줬던 승민이 다들 절대 못잊어5팀 쩨고야~~💜

당당선생 백엔드 운영진 임승민입니다.
적란운 속 알갱이 같이 온도와 습도에 따라 때로는 비가 되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때로는 눈이 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빙정 개발자입니다.
저는 회원 관련 파트 로직 구현 및 프로젝트 세팅 및 배포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최근 데브옵스에 관심이 생겨 aws, nginx, docker, github action 등 인프라적인 요소를 많이 활용하여 서비스를 구축해보고 싶었는데 다 활용해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구동시켜서 좋았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연락에 대한 답이 굉장히 빨리 오며, 자꾸 밤을 새가면서 서비스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고, 저도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더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 팀분위기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 아쉬웠던 점

jwt 인증 방식에서 csrf 문제까지 해결하고 싶었으나 그 부분이 미흡했던게 조금 아쉬웠고 chat gpt 연동 과정에서 가끔씩 다른 답변이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소감

이번 프로젝트는 깃허브부터 개발 파트 분업, 배포까지 최대한 완벽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습니다. 무엇 하나 정확하게 배운 것은 없었지만 지난 1년 6개월의 프로젝트 경험과 공부한 시간을 믿고 부족한 것은 추가적인 공부로 계속 채워간다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름대로 깃허브 작업 규칙을 세우고, 깃허브 작업할 때 최대한 충돌이 안 나도록 기능을 분배하여 django app을 만들었으며, api url 패턴 고민 등 프로젝트 시작부분부터 고민투성이었습니다. 제가 맡은 파트인 회원 파트에서의 jwt 보안에 대한 고민은 csrf, cookie, 세션, 대칭키 암호화 방식 등 다양한 보안적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었고, ec2에 docker를 활용한 배포 및 github action을 활용한 CI / CD 구축 과정은 개발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 효과를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 구현에만 집중하던 지난 프로젝트들과는 다르게 사소한 것 하나에서도 고민하며 시간을 쏟았던 경험은 그 당시에는 비효율적으로 느껴진 부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지식의 확장과 더 나은 프로젝트라는 보상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서의 좋은 태도를 가지게 된 것 같아서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면 잘 만들어진 결과물도 좋지만 제가 가장 크게 얻어갔던 것은 문제를 같이 해결해나갔던 순간과 팀원들이었습니다. 팀원들과의 소통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기에 하루도 코딩을 하면서 즐겁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팀원들에게도 제가 그런 사람이었길 바라며 ‘밀당’ 서비스가 어디서든 자신있게 본인의 프로젝트였다고 말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기 아기사자 최규리입니다.
열심히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와이어 프레임 제작 및 로그인/회원가입 영역, 혈당 페이지 영역, 마이 페이지 영역 내 사용자 정보 관련 파트 구현과 전반적인 API 연동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이상적인 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개인적으로 목표했던 바를 이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해커톤에서의 제 목표는 첫째 API 통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배포해 보는 것이었고, 둘째 react와 styled-components를 활용하여 기획 단계에서 요구된 UI와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실력을 성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열정과 책임감이 가득한 팀원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프로젝트에 임하는 마음의 크기가 서로 달라서 고생하기 마련인데, 5팀은 모두가 밀당을 하나의 완성된 서비스로 만들고자 하는 태도로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프로젝트에 임했고, 난관이라고 생각했던 API 연동을 팀원 분들과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밀당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서로 도와가며 개발하는 팀 분위기가 개인적인 성장에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찮아도 제 부탁에 꼼꼼히 코드 리뷰해 주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준 프론트 분들과 자꾸만 생겨가던 뒤늦은 궁금증에도 성실히 답해준 백 분들 덕분에 제가 맡은 부분은 반드시 해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해내진 못했지만 그 빈틈마저 메워주던 5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아쉬웠던 점

당장이 급해서 다소 현실과 타협했던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로그인 영역에서 백엔드 분들이 고민했던 부분을 구현하지 못하고 access 토큰 만료 기한을 늘리는 것으로 타협한 점과 chatGPT에게서 커스텀 한 식단을 추천받아오는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에러와 상관없이 페이지를 넘어가게 했던 점이 기억나네요..😅
다만 이런 부분에서 아쉬움만 느꼈던 것은 아니고, 앞으로 개발을 하면서는 추후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역량을 키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소감

밀당은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잘해보고 싶은 서비스였습니다. 그렇기에 기한 내에 서비스를 완성해서 최선의 상태로 심사 받고 싶기도 했습니다.
물론 개발 끈이 짧아 실력은 부족하지만, 투자한 시간 대비 성과가 좋지 않아도 계속 개발해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 계획했던 기능들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자 했고, 케이스에 따라 더 나은 수정 방향이 있는지 나름의 고민을 지속했습니다. 개발에 들어가기 전 승민 님과 와이어 프레임을 작성하면서 서비스를 사용자 관점에서 설계하고자 했던 점이 다각도에서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었던 부분은 많지 않았지만, 밤낮 구분 없이 서로 응원해 주고 지원군이 되어 주었던 팀원들 덕분에 고민을 덜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물에 대한 욕심이 그저 욕심으로 남지 않고, 성취한 목표로 남을 수 있어서 기쁘기도 합니다. 협업의 시너지를 체감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라 그런지는 몰라도, 밀당은 제게 '함께 잘 해냈다'라는 의미가 강한 프로젝트로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개발의 즐거움은 팀원들과의 소통에서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프로젝트 경험을 가져갈 수 있게 되어 뿌듯합니다. 5팀 최고🍇

12기 아기사자 프론트엔드 신상현입니다.
피그마를 활용한 디자인 및 리액트를 활용한 페이지 개발과 일부 api연동을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무엇보다 가장 이상적인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리액트를 사용한 개발은 처음이었고, api 연동 경험도 없었으며 배포 경험도 없었기에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개발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본적인 리액트, 깃을 통한 관리, 코드 수정, api 연동 등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팀원들의 도움과 많은 노력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었고, 프로젝트 진행 중간부터는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우리 팀 특유의 친화력과 분위기로 마무리까지 잘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준 가장 이상적인 팀과 이상적인 마무리를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저의 실력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배울 점이 많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정말 많이 배웠고, 흥미가 많이 생겨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 chatGPT가 말썽을 부린 것도 조금 아쉽긴 합니다. 결국 페이지를 넘기는 걸로 해결하긴 했지만 조금은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던 그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경험에서도 얻어가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소감

밀당은 긴 시간을 투자해 참여하는 프로젝트였고, 그렇기에 욕심이 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무엇보다 효율성과 완벽을 추구하는 저에게 밀당은 그만큼 큰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제한된 기한에 조금은 빠듯하다고 느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에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팀원들에게 참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무엇보다 줄어드는 체력과 나약한 정신때문에 팀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거나 예민하게 굴었던 적도 있는데, 그럼에도 항상 열심히, 이해해주면서 함께해준 팀원들에게 이제서야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어려운 부분이 생길 때 항상 도움을 준 우리 프론트엔드 현아, 규리 누나, 계속해서 생기는 어려움과 궁금증에 빠르게 도움을 준 백엔드 승민이, 기정이 형, 홍규 고마웠습니다.
우리 5팀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5팀 최고!

5팀 백엔드 12기 아기사자 손기정입니다.
저는 식단 관련 파트 로직 구현을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이번 프로젝트는 미니 프로젝트 때 보다 ERD가 복잡해서 각각의 테이블에 대한 다양한 관계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외래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확실하게 배운 것 같습니다. 또한, 로직이 더 복잡해진 만큼 정렬 기능 등 새로운 기능과 함수에 대해 배워서 좋았습니다. 갓승민님이 깃허브 사용 방법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려줘서 깃허브 작업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다들 너무 열심히 해줘서(한 명도 빠짐없이,,) 저 또한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팀 분위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chatGPT가 이상한 답변을 해줄 때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도 언어 모델을 쓸 경우에는 파인튜닝 같은 작업을 해서 프롬프트 쪽에 신경을 더 써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소감

우선 열정적이고 재밌고 착한 팀원들 덕분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면 안 맞는 사람 한 명 씩은 꼭 생기는데 이번엔 그런 것 없이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미니 프로젝트 때보다 한 층 더 성장한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합니다. 5팀 만세🙆‍♂️

5팀 당당선생 12기 아기사자 이홍규입니다.
이번엔 백엔드를 맡았어요. VV
저는 혈당, 맵, 포도 파트 로직 구현을 담당했습니다.

👍 좋았던 점

이전 미니 프로젝트 때는 프론트를 담당했어서 백엔드 개발이 미숙했습니다. 물론 백엔드 세션과 과제, 전공 수업을 들어 쫄지는 않았다는 사실..(가장 중요) 하지만 post라든지 get이라지 drf를 사용한 프로젝트는 처음이기에 승민님과 기정님의 코드를 실시간으로 비교해가며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이고 능력이 출중하신 분들의 코드를 읽어가며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git을 사실 잘 사용하지 않고 vsc에 내장된 기능을 주로 이용했는데 승민님이 git 사용법을 정말 잘 알려주어 다른 분에게 git 사용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답니다. 정말 최고!!
저는 개발을 배워감에 있어 주변 환경 (특히 인물)이 크나큰 영향을 받습니다. 주변 인물의 코드를 읽어 나가며 카피하는 카피 닌자이기 때문!!!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팀 꽤나 유잼팟이라 첫 만남은 너무 어렵지 않아~ 예예 어색함 없었구요! 해커톤 당일 정말 유잼이었습니다. 좋았어요~~

👎 아쉬웠던 점

다음에는 기정님과 같이 chatGPT 같은 AI를 활용하는 기능 로직을 구현해 보고 싶습니다. 뭐랄까 제가 맡은 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리고 각 파트 코드 보면 앞으로도 배울게 참 많다는 걸 느꼈어요!
⇒ 능력이 좀 아쉽다!
소통이 좀 아쉬웠어요! 원래는 제 의사를 명확하게 조리 있게 잘 전달하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너무 어버버버하면 얼버무렸어요. 다음부터는 명확하게 소통을 해가고 싶습니다.
래퍼를 많이 해왔는데 시기상 몇몇 기능을 전부 구현하기 빡세더군요. 정말 아쉬웠어요-! 모든 기능 특히 결제 기능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 소감

처음으로 백엔드로 프로젝트를 참여해 봤는데 개발의 큰 흐름을 익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기획 디자인 프론트 백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다 보니 어떻게 코드를 짜는 것이 효율적일까도 생각하게 되는(혹시,,,나 뭐 됨?) 예예 암튼 좋은 경험했습니다. 5팀 최고@@@@!!!!!

6팀 헥스코드

중앙 해커톤에서 6팀(헥스코드)의 팀장과 백엔드를 맡은 정재웅입니다.
12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장으로서 전체적인 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을 주도했고, 백엔드 파트 리드를 맡았습니다.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세팅, 배포 작업(EC2 배포, RDS 연동, Github Actions 환경 구축), 백엔드 역할분배를 주도했고, API 설계 및 구현, ERD 설계를 팀원들과 함께 수행했습니다.

👍 좋았던 점

이번 해커톤에서 제일 좋았던 건 역시 팀원들이었습니다! 책임감도 강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도 넘치는 팀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스프링부트 프로젝트에서는 처음으로 리드를 맡았는데, 팀원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저 역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의 지식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제가 부족한 점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프론트엔드와의 연동을 잘 못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통신이 돼서 기뻤습니다. 첫 연동이 성공했을 때의 도파민 폭발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모든 API 연동을 완벽하게 끝내지 못해서 프로젝트를 미완성 상태로 제출하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 API가 추가로 개발될 때마다 프론트엔드와 빠르게 연동해야 했는데, 그걸 제때 하지 못해서 연동 시기가 늦어진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잘 이끌기 위해서는 백엔드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에 대한 이해도 갖춰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에게 역할을 잘 나눠주려고 노력했지만, 제가 많은 작업을 맡게 되면서 백엔드 팀원들에게 역할 분담을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아직 팀장으로서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 소감

아쉬움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좋은 경험이 훨씬 더 많이 남은 프로젝트였습니다. 덕분에 팀장으로서의 역량과 백엔드 개발 역량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오프라인 모임도 가져서 좋은 추억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발표회까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서 팀원들에게 책임감 있는 팀장, 그리고 기분 좋은 팀 경험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음에도 잘 따라와 준 소영이, 한림이, 현이, 수빈이, 그리고 지오 누나 모두 정말 고마워~~~!

멋쟁이사자처럼 12기 운영진을 맡고있는 프론트엔드 강소영입니다.
프론트앤드 파트를 이끌면서 프로젝트 셋팅부터 페이지 제작, API 테스트까지 다양한 일들을 담당했습니다.
가장 초반에는 전체적으로 페이지끼리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Router를 활용해 틀을 잡았습니다. 틀을 잡은 뒤에는 마이페이지와 로그인 및 회원가입 페이지를 맡아 제작했고, 중후반에는 워라밸 분석 페이지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입력받아 서버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좋았던 점

다들 시간 맞추기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맞춰서 대면 만남도 갖고, 같이 밤 새면서 API 테스트 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회의할때나 기타 의견을 나눠야 할 때 다들 소통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답장을 빠르게 해주셔서 프로젝트 진행시 지체되는 일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담당했던 “마이페이지” 부분에 AI가 워라밸을 분석해서 솔루션을 알려주는 기능이 들어가야 하는데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두 번째는 사실상 첫 번째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워라밸 분석” 페이지에서 백앤드로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넘기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값을 백앤드로부터 받아와서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것은 성공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첫 번째 아쉬웠던 점에서 언급했던 AI 워라밸 분석도 가능한데, 끝까지 해결이 안돼서 핵심 기능이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정말 아쉽습니다.

💬 소감

올해 운영진으로서 중앙 해커톤에 참가하게 되면서 작년보다 더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임했습니다.
확실히 이끄는 위치에 있다 보면 실력이 빨리 늘게 되는 것이 체감되어 좋기도 하지만, 그만큼 부담감도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대부분 누군가 세팅해둔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세팅부터 시작해야 했다 보니 조금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팀원분들께서 잘 따라와 주셨기에 어느정도 생각한 만큼은 구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 팀원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이번 경험을 통해 다들 한 단계 더 성장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커톤 발표회 전까지 저희가 구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해결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끝으로 다들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학기때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멋쟁이 사자처럼 12기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강한림 입니다.
프론트엔드에서 워라벨 분석 페이지, 로그인 기능 구현 및 마이페이지 API 연동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초기에는 워라벨 분석 페이지의 초안을 레이아웃 대로 디자인하고, rechart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백엔드 측에서 제공한 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작하도록 구현했습니다.
이후에는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을 JWT 방식을 이용하여 구현했습니다. 로그인 기능을 완료한 후에는 로그인 유무에 따른 네비게이션 바 디자인 수정과, 마이페이지 API 연동을 담당하여 구현했습니다.

👍 좋았던 점

첫째로,로그인 기능을 구현해 보았다는 것에서 아주 큰 성취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JWT 방식으로 된 로그인 방식이었는데, 오류 없이 동작하게 완성해서 기뻤습니다.
이어서, 다양한 request method를 이용하면서 백엔드와의 API 연동을 해 보면서, 이 부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셋째로는 RECHART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서 다양한 라이브러리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다음에 개인 프로젝트를 한다면 이러한 라이브러리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파트의 코드를 경험하게 되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볼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해커톤을 통해서 팀원의 코드를 분석하고, 이해하고 거기에 직접 기능을 추가하는 코드를 작성해보면서 협업에 대한 흐름을 경험해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귀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스터디와 같은 것으로 추가적으로 경험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아쉬웠던 점

첫째로는, 카카오 로그인과 같은 소셜 로그인이 기획 단계에서 있었는데, 개발에서는 반영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셜 로그인과 관련한 추가적인 스터디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이번 해커톤을 미완성으로 제출하게 되었던 것 입니다. 중간에 개인적으로 다른 행사에 참여하느라 일주일 정도 개발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몇몇 파트에 영향을 끼친것 같아 죄송하다고 느꼈습니다. 조금 더 하나의 행사에 집중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감

개인적으로는 3번째 해커톤이었는데, 매 해커톤때마다 조금씩 개발자로서 성장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체감하게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목표는 프로젝트 완성이었으나,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맡은 부분에 대해서 완성에 거의 가까운 형태였고, 새로운 라이브러리나, 경험을 쌓고 기술적으로도 발전한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 별점으로 이번 해커톤의 만족도를 표현한다면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12기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윤현이 입니다.
프론트엔드에서 메인,캘린더,데일리 페이지를 제작 및 구현하였습니다.
초반에는 데일리 페이지 디자인을 담당 후 캘린더페이지, 메인페이지, 데일리 페이지를 차례로 구현하였습니다. 그 후 팀원들과 함께 API 연동을 시도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미니 프로젝트에 비해서 프로젝트 경험치가 더욱 향상되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 프론트 개발을 해야할 지 감이 잡힌 것 같았고 전체적인 개발 플로우를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혼자 힘으로 여러가지 기능들을 구현해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API 연동 시키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해결하는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였습니다. 또, 여러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보는 경험을 하면서 공식 문서를 읽고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해보는 중요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함께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즐거웠습니다 ! 단지 기능 개발에만 중점을 둔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획 부분에서 서비스가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고민하며 수정을 거듭하며 만들어 더 애정하는 프로젝트가 된 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API 연동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제출한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API 연동 파트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해서, 디자인을 구현하고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API 연동 파트를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연동이 쉽게 되지 않아 목표하고 만들었던 기능들을 없애고 제출했을 때 가장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어려웠던 과정에서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컴포넌트 파일을 너무 많이 쪼개서 연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 소감

좋은 팀원들과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 팀장인 소영님이 너무 잘 이끌어주셨고 같은 프론트 팀원인 한림님도 좋은 개발 실력으로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6팀 팀장인 재웅님이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있었을텐데 개발 파트는 다르지만 옆에서 완성할 수 있게 잘 이끌어주고 큰 도움과 격려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개발에 엄청난 열정과 진심을 갖고 있어서 많이 배웠어요 최고 ! 그리고 해커톤 현장에서 좌절하고 있는 저에게 엄청난 칭찬과 격려를 해준 수빈,지오언니 고마워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어려움이 있었기에 더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더 나은 개발실력과 함께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조수빈입니다.
백엔드 파트에서 데일리 부분을 맡아 구현하였습니다.
데일리 기능 API 명세서와 ERD를 재웅님, 지오님과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먼저 백엔드 부분은 기초적으로 각자 스터디를 하고 기록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본격적인 개발을 하기 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스프링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팀장님께서 프로젝트 전 세션을 준비해 주셔서 ERD 설계와 API 설계, 개발 과정에 있어서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요소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개발하는 중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깃허브를 활용하여 협업을 하거나, API 구현에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늘 실시간으로 디스코드나 구글 미트를 통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빠른 도움을 주셔서 큰 지체없이 코드를 수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멋진 팀원들을 만나 좋았습니다. 특히 팀 전체 회의를 할 때 피그마에 따라 구현한 화면을 직접 보면 정말 세세한 수정사항과 요청사항도 모두 반영하여 주신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저 역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하고 제출한 점이 가장 아쉽게 느껴집니다. 제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하기 바빠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하였고, 또 프론트와의 연동 문제에 대해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어 미안한 마음과 아쉬움이 함께 남습니다.그리고 아직 백엔드로서도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어 팀장님께서 연동과 더불어 너무 많은 작업을 하셨기에 프로젝트 진행 중에 늘 바쁘셨을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다고 느꼈습니다.

💬 소감

미니프로젝트 다음으로 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이지만, 제대로 어느 한 부분을 맡아 개발해 본 경험이 없어서 맡은 바를 잘 해낼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을 안고 시작했었는데, 정말 좋은 팀원들과 정말 좋은 팀장님을 만나 큰 어려움 없이 개발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대면 개발을 할 때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또 누군가 문제가 생기면 다같이 고민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조금은 성장한 것 같아 기쁘고, 2학기 때에도 꾸준히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며 개발 역량을 키워 저도 제가 직접 짠 코드에 애정을 갖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즐거운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쟁이사자처럼 12기 아기사자 백엔드 한지오입니다!
저는 백엔드 파트에서 캘린더 API 쪽을 위주로 맡았고 그 외에 이메일 중복 확인, 카카오 로그인(시도했지만 실패…) 등 자잘한 API 들을 추가로 맡았습니다. 또한 팀장이신 재웅님, 백엔드를 추가로 맡고 있는 수빈님과 함께 API 명세서, ERD 설계를 같이 수행했습니다.

👍 좋았던 점

우선 API 명세서나 ERD 설계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워나가는 과정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만의 힘으로 API를 짜는 건 아직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하나를 배우고 나니 다른 API를 제 힘만으로 짤 수 있었던 것이 보람찬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해커톤에서 다른 팀들이 어떤 식으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지, 어떠한 차별점을 둘려고 하는지,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들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여러모로 즐거운 마음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백엔드 서버와 프론트엔드가 마지막에 연동이 잘 되지 않아 미완성의 상태로 마무리 된 것이 아쉬웠습니다. 특히 제가 그 둘을 연동시키는 방법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태라 도움을 줄 수 없었던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 소감

결론적으론 백엔드만 배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프론트엔드도 한 번 배워봐야겠다! 라는 깨우침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때는 완성형으로 마치고 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7팀 LGTU

7팀 LGTU의 팀장이자 프론트엔드 리더, 유지희입니당~
기능명세서 작성과 와이어프레임, 전체적인 디자인과 메인페이지와 게임페이지, 게임 결과 페이지를 주로 담당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카카오맵 연동을 처음 시도해봤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카카오맵으로 현재 위치가 출력된 순간을 잊지 못한답니다✨ 또한 websocket을 사용해서 실시간 통신을 진행해본 경험 역시 api 연동 경험보다 더 짜릿했답니다✨ 그리고 PWA를 적용하며 웹 앱 서비스를 진행할 때 사용자에게 더 친숙한 서비스 제공 방법을 알게 되어 여러모로 너무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Vite로 작업을 진행하며 CRA와 비교할 수 있던 좋은 개발 프로젝트였습니다. Vite 최고!! 찬양!!✨ css 라이브러리인 styled-components와 emotions을 비교해보는 경험 역시 값졌습니다. 개발 실력이 깊고 넓어졌다면 더욱 좋았겠지만..넓어지기라도 한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 아쉬웠던 점

개발 실력이 부족하여 좀 더 게임적인 js event를 구현시키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kakao map과 websocket에만 신경쓰느라 로그아웃, 마이페이지 등 서브 기능들을 완성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거슨..팀장의 능력부족…😢 아직도 api연동에서 제대로 된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능력부족2… 또한 PWA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능력부족3…
또한 개발 능력과 별개로 소통과 문서화 작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팀장으로서 여러 부분이 미흡했던 것 같아 잘 따라와준 팀원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소감

부족한 팀장을 너무 잘 따라와준 팀원분들께 감사합니당…진짜 최고의 팀원들…👍
훌륭한 팀원들을 만나 모바일 웹 게임 서비스를 완성해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엔 9등을 해서 발표를 못했지만~~헿😋정말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시간이 된다면 좀 더 디벨롭해서 완성도를 높여봐요!!
어찌됐든 런윗메는 LGTU입니다~👍

쌈뽕한 7팀 LGTU의 부팀장을 맡은 풀스택 이수혁입니다!
주요 파트는 백엔드 개발입니다. API 설계와 구현, WebSocket 기반 실시간 데이터 처리, Redis를 이용한 인메모리 데이터 관리, 그리고 게임 로직 구현을 담당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Redis를 활용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Redis와 WebSocket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과정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 내에서 구현 방법을 논의하고 생각해나간 점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간의 원활한 통신을 구현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특정 기술적 요구 사항들이 있었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많은 부분을 요청해야 했고, 그로 인해 팀원들의 업무 난이도가 다소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이 끝까지 잘 따라와 주었고,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소감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사용자 간의 Interaction을 지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며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이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GTU팀의 프론트엔드로 참여한 12기 아기사자 통계학과 김민석입니다!
서비스인 RunWithMate 기획, 게임 세팅페이지, 기권하기 모달창 부분을 제작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정말 많은걸 알아가는 해커톤이였습니다! 프론트는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Ui를 제작하는 역할인 만큼 디자인적 감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정말 멋진 팀장님과 팀원을 만나 항상 부족했던 디자인이 아닌 하나부터 세밀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팀장님들의 피드백 또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궁금하거나 막히는 부분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피드백도 많이 해주셔서 기존에 알고있던 개념을 다시한번 공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 학교 학생들을 만나 직접 기획한 여러 서비스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쉬웠던 점

Ui제작 부분 이외의 기능적인 부분들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Ui 제작과정에서 생각하는 ui를 만들지 못하였는데 css에 대한 숙지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소감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느끼고 개발자로서 자극을 경험한 활동이였습니다. 복잡한 기능이여도 항상 “이건 왜 이럴까?”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Chat gpt로 간단한 작업을 충분한 생각없이 진행하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훌륭한 팀원분들을 만나 정말 배울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들을 통해 개발 협업을 배울 수 있었고 각자의 장점을 본받을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중앙 해커톤 프론트엔드 팀원으로 참여한 12기 아기사자 정보통신공학과 홍수지입니다.
디자인과 포인트페이지, 포인트사용처 페이지, 게임 결과 페이지 제작과 기획안 발표자료 제작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 좋았던 점

이번에 처음 경험해보는 것들이 진짜 많았습니다. 토글 구현부터, 카카오 맵 연동이랑, UI 디자인등등 처음 해보는 것들이 진짜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것들 투성이였는데 멋진 팀장님들과 팀원분들 만나서 시도해보고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할 기회가 있어 UI 디자인도 참여했는데 서비스에 대해 깊이 이해할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포인트 사용처 페이지에서 카카오맵을 불러와 구현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프로젝트 도중에 맡게 된 부분이라 잘 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는데 구현에 결국 성공해서 참 뿌듯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배포 부분에서 기껏 구현한 페이지가 카카오맵을 안보여주길래 왜 그럴까 머리를 싸맸었는데, 결국 인증 키가 잘못된 걸 마지막에서야 발견했던 게 가장 아쉬웠던 것 같네요,,,

💬 소감

처음 멋사 들어와서 프로젝트 할 당시에는 체크아웃도 제대로 못하고, 리액트 처음 써봐서 포지션 지정도 못하고 중구난방 우당탕탕이었는데 이번에 멋진 팀원분들, 팀장님들 만나서 0.5인분은 하게 됐나….?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진짜 아깝게 9등해서 지히팀장님의 쌈뽕한 발표를 못들은게 아쉽긴하네요ㅠㅜ
그래도 이번에 하면서 진짜 팀장님들께 질문도 많이 했는데 정말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다음 프로젝트도 다들 화이팅 하시길 건투를 빕니당 🔥🔥

LGTU팀 백엔드로 참여한 12기 아기사자 수학과 박혜주입니다!
저는 카카오로그인을 제외한 Dto 구현, GameRoom Controller 구현을 담당하였고, Game Service를 구현하였습니다.

👍 좋았던 점

수혁님을 도와 Game Service를 구현하였습니다.
WebSocket과 Redis라는 생소한…? 것을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게임에 접속해서 사용자의 위치가 뜨고, 상자 먹어질 때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

👎 아쉬웠던 점

저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라 서비스 기획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게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디어 많고 항상 긍정적인 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또한, Spring Boot가 처음이라 많이 버벅이고, 거의 끝나갈 때 쯤 이해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아직 노하우가 없어서 코드 작성 시 깔끔하지 못해 비효율적이라 아쉬웠습니다.

💬 소감

단기간에 빠르게 구현해야 하는 해커톤을 위해 과제를 내주어 적응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지희 팀장님과 수혁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백엔드를 위해 CRUD 구현, 카카오 로그인 구현, 깃 사용법 등 중요한 것을 알려준 수혁님 진짜 감사합니다 😃
각자의 파트 열심히 하시고 최고의 성과를 내신 수지님, 민석님, 선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많이 배워가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LGTU팀 백엔드로 참여한 12기 아기사자 고선민입니다.
서비스의 카카오로그인 파트와 PPT 기획 일부를 맡았습니다.

👍 좋았던 점

모든 사용자가 거쳐가야 하는 서비스의 도입부인 로그인이라는 중요한 부분을 맡아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현한 코드가 실행되어 로그인이 되었을 때 정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실력 출중하신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서비스적인 부분을 포함한 많은 부분에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앞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할 때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을 조금은 터득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소감

밤을 새며 해커톤을 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팀원들과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수상을 못한 것은 조금 아쉽지만… 저희 서비스는 제 마음속에선 1등입니다!@!!!각 파트에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우리 모두 박수 한번 칠까요~👏👏👏

외대글캠 멋사, 멋지다!😗기특하다!!😙최고다!!!😘💋💋💋

다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해커톤을 통해 알게된 모든 지식들을 활용해서 2학기 프로젝트도 열심히 만들어봅시다!!

그리고 우리 운영진들..진짜 다들 수고했습니다...아기사자와 함께 또 성장했어요..우리 2학기도 잘 운영해보자구요~!🔥

여러분!!

2학기 첫 활동은 ⭐️9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입니다!!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다들 디코 알림 켜놓고 공지 꼭 확인해주세요!!

그럼 9월 12일날 다들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