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쟁이사자처럼입니다.
지난 8월 19일! 드디어 멋쟁이사자처럼의 꽃🌸 연합해커톤이 개최되었습니다 :)
한 기수에 한 번 열리는 특별한 행사인만큼 저희 10기 아기사자들도 열심히 프로젝트를 준비해왔어요! (스쳐가는 미니프로젝트의 기억들 ...) 👨🏻💻
앞서 미니프로젝트로 코딩의 감을 쫌쫌따리 잡고
새로운 팀빌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합해커톤 준비를 했습니다.
아래 4팀으로 구성되었어요.
열심히 게더에서 회의하는 모습 😇 전날까지 밤 새가며 대회 준비를 했어용
그리고 드디어 행사 당일 ...
행사는 명지전문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만난 고양이 ^.^ 명지대는 고양이가 귀엽다더니 사실이였어욥
밤을 지샐 행사장,,, 엄청 크죠 800명을 수용하는 규모였습니다 👍🏻
또 다행스럽게도 저희 학교는 가장 앞쪽 자리여서, 팀원들끼리 얘기 나누기에 더 편했던 것 같아요.
텅 비었던 행사장이 이렇게 꽉 찼어요!
해커톤의 뜨거운 열기였는지 그냥 더웠던건지 쪄죽을뻔 했지만요!
오직 해커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밤샘코딩 🌕 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밤 12시 경 다같이 고생한 10기 단체사진
행사는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같이 한 장소에서 밤을 새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이 고생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기억이 되겠지욥 .. 장소가 조금만 덜 더웠다면 좋았을텐데
무박으로 함께한 10기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이렇게 해커톤도 클리어!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멋쟁이 사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