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그로스로그 5기 성장일지(6월 27일)

<성장일지#7>을 올리지 못하였지만 #8로 올립니다.
1. 이번 학기의 학습 관련 반성
기말시험의 일정 마지막날 저녁 마지막 응시가능한 시간의 끄트머리의 2개 교시 총 150분의 사투를 끝으로 2026년 1학기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항상 기말시험을 마치고 나오면서 느끼는거지만 한 일주일만 더 있었더라면 좋겠다라는 허망한 후회를 해봅니다.
간단히 이번 학기의 구체적인 반성을 해보면서 다음 2학기를 대비해봅니다.
강의동영상의 활용 부족 : 일부 강의의 일부 영상은 2-3회 보면서 복습하였지만 80%이상의 영상을 2회 이상 시청을 못하였습니다.
강의동영상을 보기 전에 반드시 "교재 OR 강의 PPT 자료에 대한 예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강의시청하면서 집중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에서 딴짓을 하거나 졸면서 그냥 시청 시간만 채운게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출석수업"보다는 "출석대체시험"을 선호하는데 "출석대체시험"의 일정이 거의 "기말시험" 2주전으로 잡힐 가능성이 높고 이번 학기에도 그러하였습니다. 여기서 제기되는 문제는 "출석대체시험"의 시험범위는 대부분 교재의 절반정도 이하입니다. 따라서 "출석대체시험"에 집중하여 학습하다가 보면 "기말시험(전범위)"의 본격적인 준비기간은 2주 밖에 안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기존 방식대로 하려면 "출석대체시험"준비와 "기말시험"준비를 동시에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출석수업"의 참가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면서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후반부가 더욱 어렵고 학습시간도 더 걸림)
평상시 학습시간의 꾸준한 확보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어떤 사정이든 방심하면 짧게는 1-2일 길면 일주일 내내 책한번 안펴보고 지나갈수도 있더군요.
결론 : 예습의 필요성과 실천 / 집중도 있는 강의 시청(2회차 이상 시청) / 교재 및 워크북의 3회독 이상 확보 / 되도록 매일매일의 학습시간 확보
2. 앞으로의 계획
1학기 일정이 끝나고 프로그램언어에 대한 책을 한권사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바이브코딩"에 대한 것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컴퓨터과학과을 다니면서 어떤 수준의 어떤 성과물을 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격증"이든 "제작기능"이든 구체적인 "웹사이트나 APP 등의 가시적 성과물"이든 뭐든 목표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3. 마무리 잡설
항상 학기를 시작할땐 자신만만하게 All A+를 생각하고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지만 항상 끝에는 초라한 학점에 후회만 가득합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목표도 결국 벌여두고는 마무리를 못한거 같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이번학기의 아쉬웠던 사항을 반면교사로 삼아 더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고민하고 계획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