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A

Huiji Kim·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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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에만 자동으로 파드를 늘릴 수 있는 KEDA!!

HPA(Horizontal Pod AutoScaler)

디폴로이 수 증설

워크로드 리소스(deployment/statefulset)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워크로드의 크기를 수요에 맞게 자동으로 수평 스케일링하는 것이 목표

작동방식

CA(Cluster AutoScaler)

온디맨드 대신 비용이 더 저렴한 스팟 인스턴스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싶다.

작동방식

노드 수 증설

  1. 노드 리소스가 부족하여 Unschedulable 상태인 파드가 있는지를 감시합니다.
  2. 파드 실행에 필요한 용량만큼 오토 스케일링 그룹의 적정 인스턴스 수(Desired count)를 늘립니다.
  3. AWS Auto Scaling을 통해 적정 인스턴스 수에 맞추어 확장합니다.
  4. 새 노드가 클러스터에 추가되고 Ready 상태가 되면, Pending 상태였던 파드들이 실행됩니다.

노드를 하나 추가했을 때의 문제점?? 보통 eks는 워커노드의 갯수를 따로 지정 안하나?

KEDA(Kubernetes-based D AutoScailing

CA 대신 KEDA 쓰는 이유

karpenter도 CA와 동일하게 노드의 리소스가 부족하여 pending 상태인 파드가 있는지를 관찰한다.
하지만 karpenter는 ASG와 노드 그룹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대신 API를 호출하여 명령을 직접 전송한다.

KEDA 특징

그림출처1
그림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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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학습하는 내용을 기록합니다. \n 예전 주소 : https://blog.naver.com/gmlwl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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