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간에만 자동으로 파드를 늘릴 수 있는 KEDA!!
디폴로이 수 증설
워크로드 리소스(deployment/statefulset)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워크로드의 크기를 수요에 맞게 자동으로 수평 스케일링하는 것이 목표
온디맨드 대신 비용이 더 저렴한 스팟 인스턴스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싶다.
노드 수 증설
노드를 하나 추가했을 때의 문제점?? 보통 eks는 워커노드의 갯수를 따로 지정 안하나?
karpenter도 CA와 동일하게 노드의 리소스가 부족하여 pending 상태인 파드가 있는지를 관찰한다.
하지만 karpenter는 ASG와 노드 그룹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대신 API를 호출하여 명령을 직접 전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