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상의 이유로 기본구조처럼 Client가 Server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이 때 프록시를 사용하여 server에 접근할 수 있다.
Proxy를 Internet 앞에 두는 것을 Forward Proxy 라고 한다.
Client가 Proxy를 통해 Internet에 접근하면 Client에 정보를 감출 수 있기 때문에 Server에 접근이 가능하다.
Proxy를 Internet 뒤에 두는 것을 Reverse Proxy 라고 한다.
이때 Client는 Server의 주소가 아닌 Proxy의 프록시 서버로 요청하여 Server의 정보를 감출 수 있기 때문에 Server로 전달할 수 있다.
스토리지 프로비저닝이란 하드디스크나 SSD와 같은 물리적 장치의 스토리지 공간을 사용자에게 할당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서 전체 스토리지 풀에 100 GB가 할당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사용자는 5명이고 각각 10GB씩 할당받길 원한다.
그러면 전체 스토리지 풀에서 50 GB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사용자가 10GB 중 1GB만 사용하고 있어도 10GB를 물리적으로 할당받은 상태이다.
사전 zeroing X
쓰기 발생 시 zeroing -> 이때 로드 발생(성능 저하)
사전 zeroing O
디스크 공간 생성 시 zeroing을 하므로 데이터 복구 불가(보안 향상)
예를 들어서 전체 스토리지 풀에 100GB가 할당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사용자는 5명이고 각각 10 GB씩 할당받길 원한다.
그러면 전체 스토리지 풀에서 0 GB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사용자1이 논리적으로 할당받은 10GB 중 5GB를 실제 사용할 때
할당된 볼륨에 5GB가 전체 스토리지 풀에서 할당이 되고,
전체 스토리지 풀에서 5GB만 사용되는 것이다.
쓰기 발생 시 물리적 디스크와 엮임
할당된 볼륨에서 데이터 블록이 삭제 시 space reclamation(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