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동안 노션앱을 사용했었는데 혼자 하다보니 정리도 잘 안되는 느낌이고, 정리하는 것도 적다 마는 것 같아서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아직은 탐험하는 느낌이지만 갓 만든 따끈따끈한 블로그를 게시글 하나 없이 두는 건 아쉬울 것 같아서 일단 글 하나를 적어본다.
역시, 커피향 맡으면서 두드리는 노트북이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