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ure-Sliced Design (FSD)는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기 위한 아키텍처 설계 방법론
코드를 조직화하기 위한 규칙과 관례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목적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 속에서도 프로젝트를 더 이해하기 쉽고 구조화되도록 만드는 것
📂 app
	├── 📁 routes
	├── 📁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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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ome
 	├── 📂 article-reader
 	│	├── 📁 ui
 	│	└── 📁 api
	└── 📁 settings
📂 shared
 	├── 📁 ui
 	└── 📁 api
Layer : 최상위 폴더 (app, pages, shared)
Slice : 폴더 안에 있는 폴더 (home, article-reader)
Segment :slice 안에 있는거 (ui, api)


⚠️주의
app및sharedLayer는 다른 Layer와 달리 Slice가 없고 Segment로 바로 나뉨
나머지는 다른 모든 Layer는 Slice → Segment로 분리

핵심은 feature(도메인)별로 나누는게 제일 핵심인거같다.
그리고 각 feature에서 Slice해서 높은 응집도와 낮은 결합도를 갖게 함으로서 코드의 유지보수가 더욱 쉬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코드가 많아지면 응집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당연히 복잡해질텐데
이럴 때는 Layer를 6개가 아니라 더 많이 만들어서 사용하면 조금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거 같다. 
다음에는 아토믹 패턴도 한번 봐야겠다. FSD는 충분히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