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느리다.
느려서 방향을 잘못 잡으면 하염 없이 밀린다.
그래서 방향을 잘 잡을려고 많은 생각을 한다.
먼저 교수들이 좌표를 찍고
다음 빅테크들이 사내에서 좌표를 찍는다.
그리고 회사 밖으로 나왔을 때
그때서야 대중은 알게 된다.
현재 좌표는 명확하다.
모델 base를 게임(메타버스, 가상현실) 데이터로 쌓는 다는 것.
다른 말로는 딥러닝이 아닌 강화학습으로 간다는 것 이다.
이제 부터가 문제다.
딥러닝의 필요한 수학 지식을 상당히 얇다.
강화학습에 필요한 수학 지식도 생각보다 얇다.
그러나 딥러닝 보다는 난이도를 구한다.
더욱히 어렵게 가르쳐서 문제가 더욱 더 어렵게 느껴진다.
이제 좌표를 구했으니
남들보다 느려도
남들이 날 지나쳐도
나는 차근차근 나아가서 준비를 하면
반드시 기회는 나에게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