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21년에 언급한 보안문제가
이제야서 수면위에 올라왔다.
뚫린곳은 도로교통공단뿐만이 아니다.
분명 건강보험공단도 뚫렸다.
아마도 건강보혐료 최대치를 내는 사람을 찾기 위한 작업이였으리 생각 된다.
여기서 더 큰문제는 도로교통공단에 가입한 사람보다
건강보험공단에 가입한 숫자가 압도적으로 크다.
거의 모든 국민의 정보가 탈취 당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앞으로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빠른시일내에
새로운 형태의 "인증" 서비스가 구상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