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는 가까운 미래를 논하였다.
그리고 내가 예측한 상당부분 현실이 되었다.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 말한 것들이 대부분 맞았다.
하여간,
오늘은 조금 더 먼 미래를 말하고자 한다.
바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 이다.
알고리즘에 의해 요새 인공지능 예술이 핫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와 신기하다 이것이 예술인가 아닌가를 논하지만
수학자와 철학자들은 다른 생각은 한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한다.
'큰일 났다'
해당 인공지능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반트
즉 뇌의 한쪽 부분만 발달하고 접근 가능하여
천재라는 칭호를 받은 사람들 이다.
이들과 인공지능과 이제 별 차이점이 없어졌다.
다른말로는
생각보다 머지 않은 미래에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도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을 인류가 또 다시 착각으로 인해 놓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오류 라고 생각하고...
원래 하라는데로, 모델링을 한데로만, 그리고 특정 영역에서만 인공지능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데
슬슬 말도 안되는 오류를 만들 것 이다.
예를 들어 곰을 그리라고 했는데 전혀 다른 것을 그리고
곰 사진을 줬는데 다른 것이라고 하는 것 이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 오류라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이 바로 기계가 스스로 생각을 하는 시점 일 것 이다.
이때 큰 혼란이 올 것 이다.
그러나, 사실과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항상 큰 혼란을 가져왔지만
결국 우리는 그것을 받아드렸고 적응 했다.
다음에 혼란에도 우리는 그럴 것 이다.
아니 이제는 선택권이 없다.
그래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