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지 하지 못하면
알지 못한다.
우리는 경험 해보지 못하면
알지 못한다.
현재 메타버스의 대한 인식이 위와 같다.
모르니깐 일단 부정하는 것 이다.
게임과 도박의 민족인 한국인은 게임과 코인까지만 메타버스로 엮는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왜 갑자기 해외 투자사들이 메타버스에 집중하냐를 물어야 한다. 도대체 어떤 기술이 나왔길래?
그걸 알려면
Varjo XR3에 존재를 알아야 한다.
아직 한국은 극소수 마니아들만 알게 되었고
경험해본 사람은 없는 거 같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이다.
그럼 같이 대리 경험을 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NOk_M1Ib5F0
마치 대형 oled tv가 나올때랑 비슷하다.
'정말 가상현실이 얼마 안남았을 수도 있겠는데?' 라는 인식을 주는 거 같다.
물론 계속 하다보면 질릴 것 이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이 Varjo XR3급에 기술을 접할 수 있을 때 까지는 메타버스라는 트렌드는 강하고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ps.
AR/VR 헤드셋에 들어가는 oled 패널은 누가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