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배달시장 커지지 않음
다른 산업에 진출 필요
부동산이 가장 큰 시장이 지속적으로 하기 좋음
배민 음식점 임대업
한 건물 같은층 같은면 한해서 여러 음식점 주문 가능
추가 배달비 없음
오히려 부동산 상승(임대업)에 비례
배달비 할인 가능
비마트인데 상품이 아니라
여러 음식점 음식을 배달
비마트 처럼
위치는 위치는 좋으나, 비상권지역
가치 없는 상가를 탈바꿈 할 수 있음
또한 울트라콜과 반대로 사장이 직접 비용을 지불 하는게 아니라
임대료안에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대중에 비난받기 어려움.
왜냐 비용에 대한 것에 대해 잘 모르니깐.
라이더 입장에서는 어짜피 한곳 들리는 것과 별차이 없음
배민 데이터를 활용해서
음식점들 끼리 상관관계 데이터 뽑으면서도 할 수 있고
프렌차이즈가 아닌데 잘되는 음식점을 한곳에 몰아놓으면
임대업뿐만 아니라 식자재업도 할 수 있음
욕먹을 일도 없음
공급을 싸게 해주니 음식점 사장님들 좋아함
프렌차이즈가 아닌데 프렌차이즈가 누리는 모든 해택 누릴 수 있음
(물론 회계상의 이득 말고, 실이득)
이렇게 점점 독점을 고도화 할 수 있음
ps.
단지 주민끼리 시간 맞춰서 같이 배달 하는 앱 서비스가 출시 되었던데...단언컨데 넷플릭스 계정 공유 서비스 처럼, 정책 바뀌면 바로 없어질 서비스 임. 차라리 위에 제안한 서비스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