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을 하면...

사람들은 옳고 그름에 자신의 표를 행사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표를 행사를 해야 되나
그러지도 않고 그냥 대세를 따른다.
그 대세는 물론 미디어가 만든 것 이고
미디어를 가지고 노는 것은
진정 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 이다.

이 사람들은 흠이 없는 사람을 자리에 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흠이 커야 자리에 만들어 주고
그리고 그 사람을 이용 한다.

야권이 나서서 옳은 말을 할 필요 없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면 싫어 한다.
그리고
어짜피 그 사람도 철장은 피할 수 없다.
단지 시간차를 가지고 직을 하나 얻고 들어가는 차이 밖에 없다.
만약 들어가지 않는 다면
한국땅에 정의가 없었다는 게 만천하에 15년 뒤에 밖혀질 것 이다.
밝히지 않는 다고 해도
구글 db 남은 흔적은 그 어느 누구도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