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사람 금융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버블안에는 모두가 행복하다.
하지만, 버블이 꺼지면 타지 사람들만 행복하다.
국내 정부에서도 여러 방면으로 미리 준비를 하고 있다.
연기금이 해외 자산을 늘리는 중이고
정부에서는 꾸준히 돈을 뿌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어떻게든 세계 경제가 빨리 돌아가는 와중에
그리고 두 대국이 소리 없는 전쟁을 하는 할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사람들은 항상 서민들이라는 것 이다.
가지고 있는 돈에 10배 이상을 빌려 집을 담보로 집을 산 사람들이다.
미리 방지 하기 위해 대출 규제가 불가피 하다.
그리고 그렇게 잘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다.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세기 이다.
모든 자산, 금융상품 (대출 포함)... 등등 경제지표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 시급하다.
정부 주도 아래
모든 민간인 / 민간기업 경제 데이터를 수집 해야 한다.
그래야지 다 같이 잘 살 수 있다.
물론 이에 따른 데이터 남용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형이라는 극단적 처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금융 데이터를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남용하는 것은
한명의 죽임이 아니라 수만명의 죽음을 가져다 올 수 있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 하고 싶다.
절대 공무원이 비밀리에 가지고 있는 데이터도 없어야 하며
모든 데이터는 정부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