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열에너지가 어떻게 커피에게 전달 되는지 수학적인 모델을 제시
요약: 커피 로스팅에서 일어나는 열과 질량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커피빈에 얼마나 모공 났는지를 확인한다. 9.8% -> 34.2% 정도 모공 변화가 있다. 결론, 더 정확한 모델이 완성 된다. 그러나, 4분 이상의 로스팅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요약: 아니다. 상관 없다.
요약: 태양열을 이용한 커피 로스터는 가능하다. 이로, 커피 원산지에서도 경제적인 가격에 로스팅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생산국에서도 더 많은 마진을 확보 할 수 있다.
출처: 해당 논문
요약: 논문을 읽으면서, 원하는 맛을 어떻게 낼 수 있는 지 힌트를 줄 수 있음. 예) 헥스알데하이드(과일향) 최고로 내고 싶으면 짧고 고온 로스팅에서는 100초 이내, 길고 저온 로스팅에서는 190초 이내로 로스팅을 끝내야 함.
과일향은 마이야르 반응 과정에서 전혀 나오지 않음.
또한, 오로지 색만 보고 로스팅 단계를 구분지을 수 없음.
개인적인 결론은 5분이내 50% 밝기(시티, 미디엄 로스트 사이 타켓으로 해야함)
논문의 최대 단점은...
커피도 작물이라 작물마다 고유의 함유량 비율이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