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에 코카콜라를 따라 보아라
그리고 작고 큰 버블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 관찰해 보아라
작은 버블이 큰 버블에 달라 붙는다.
그리고 작은 버블이 터지면서 큰 버블이 터진다.
우리 경제도 마찬가지 이다.
가장 큰 자산은 가장 늦게 터지며
가장 작은 자산은 가장 빠르게 터진다.
우리가 염려 해야 할 것은 가장 작은 자산이 큰 자산과 붙을 때 이다.
최근에 비트코인 etf가 비슷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주식, 선물, 비트코인 현물 가격 모두가 붙어 버렸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게 작은 버블이 터질 때 큰 버블이 동시에 터진다는 것 이다.
물론 버티는 큰 버블도 있지만 결국에는 터진다.
그런데 컵에 코카콜라를 계속 부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버블을 터트리면서 새로운 버블을 이르킨다.
그러나 fed은 정책을 볼 때
코카콜라(돈)를 계속 컵(시장)에 따르지는 않을 것 이다.
ps. 오미크론은 중요한게 아니다. 그냥 명분을 위한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