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와의 첫 만남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설치를 진행한다.
Window의 경우 window 11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알아서 부팅 USB를 뚝딱뚝딱 만들어준다.
참조: 공식문서
하지만 맥에서는 부팅 USB를 만들어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맥이라서 더 어렵지는 않고 간단했다.
참조: MacOs(맥북, 맥)으로 Ubuntu 부팅 USB 만들기(ft.Ubuntu 22.04) / 네이버 블로그: 도란뇽의 세상 읽기
세팅을 완료한 데스크를 보니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