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진로/직군/개발에 좀 더 관심가지게 되었고, 운 좋게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컨퍼런스가 많아져 장소와 시간 제약없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분야가 있는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재밌어할 건지 탐색하는 것이 나의 컨퍼런스 참가 목적이다.
오아 역시 개발 분야는 다양하다. 역시 또 좁게 보고 있었다.
CTO : 전체적 관리?
클라우드 ; 풀스택으로 배울 수 있다.
비전공자에게 : 좋아하는 동력이 무엇인가! 재밌어서!👊
(비전공자는 아니지만 비전공자라는 생각으로 살규있다)
(나는 과연 재밌는가 ?🤔)
프론트 엔드 ; 직접 사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 개발자 / 서버쪽도 있음
또 보면 업데이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