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프로젝트] RaspberryPi / Flask 를 이용한 자녀 케어 서비스

Hyeonu_J·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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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 과제도 끝났다! 히히히 종강이다 히히

프로그램 가동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pDe8fUcxEK0


작품 개요

작품명 : 라스케어 (rasp-care)
현대사회로 오면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맞벌이 가구는 가사 부담 및 자녀 양육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모라면 집에 아이를 혼자 두고 외출해야 할 때,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게 될 것이다. 집에 온도와 습도는 어떤지, 집이 어두운지, 집에 아이는 잘 있는지 등 여러 걱정이 많을 것이다. 이 작품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실내에 있는 자녀를 보호해 주는 실내 관리 시스템이다. 웹 페이지에 현재 온도, 습도, 거실 현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넓은 거실 전체를 볼 수 있도록 라즈베리파이를 배치하여 카메라로 일정 시간마다 (시간 간격은 웹에서 설정 가능) 온도, 습도, 밝기, 거실 사진을 볼 수 있고, 현재 거실에 있는 아이 상태를 웹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집 문이 열리면 초음파센서가 이를 감지해 알림 메시지를 띄우고 그 시간과 정보를 웹 페이지에 띄운다. 웹에서 버튼을 누르면 웹 서비스를 껐다가 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집에 자녀를 혼자 둔 경우, 부모가 아이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부모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다는 기대효과를 가진다.

후기 / 느낀점

마이크로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의 구조를 배우고 라즈베리파이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모니터 없이 네트워크로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리눅스 명령어들을 학습했다. 라즈베리파이에 센서를 연결하고 제어하며, 라즈베리파이와 외부와의 통신을 위해 MQTT 브로커를 설치하고, 이 브로커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는 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
미니프로젝트를 통해 라즈베리파이를 처음 알게 되었고, 리눅스 프로그래밍도 처음 해 보았다. 텐서플로우 같은 인공지능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과 더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해야 함을 느꼈고, 훌륭한 컴퓨터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해 더 분발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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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컴공러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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