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boratoy에서 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파이썬이라는 언어 형식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일히 .py형식으로 다운받아 업로드했었다.
아주 큰 실수였다.
작업한 형태 그대로 업로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업할 때 내 눈에 편하게 했을 테니, 작업할 때의 형식으로 올려야 한다.
다음은 colab환경에서 작업한 파일을 2가지 버전으로 업로드했을 때이다.
이게 .py로 굳이 바꿔서 올린 버전.
이게 원래의 .ipynb로 올렸던 버전.
어느 것이 가독성이 좋은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가?
그래도 교훈을 얻었다. 괜히 바꾸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