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도구를 열고 [network] 탭을 열고 파일을 클릭해보면 [header]-[general] 옵션 아래에서 status code를 볼수 있다.
HTTP 통신을 하게 되면 응답 상태를 나타내는 코드로 100~500번때의 번호를 갖고 있다. 그! 번호! 에 대해 정리해보자.
위 설명과 같이 코드는 100~500번때의 3자리수로 이루어져 있다. 500이 끝이 아니고 그 다른 숫자가 붙는다. 502, 503과 같이!
3자리 수 중 첫번째 자리는 응답의 종류를 나타낸다.
대략 2xx번, 4xx번, 5xx번을 자주 보게 되며, uri 잘못된경우 3xx번을 볼수 있다!
성공, 서버가 요청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세상 반가운 코드^^
생성됨, 요청이 처리되어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됨. 응답헤더 Location에 새로운 시소스의 절대 uri를 기록한다.
허용됨, 요청만 접수완료, 처리는 미완료! 클라이언트는 응답헤더의 Location, Retry-After를 참고하여 다시 요청을 보내자!
영구이동, 지정한 리소스가 새로운 uri로 이동했다, 내가 이 오류가 떳을때는 ..엔드포인트에 /
를 마지막에 넣고 안넣고에 따라 301이 떳다 안떳다 했었다. 300번때 상태코드가 등장했다면 엔드포인트를 확인하자!
다른위치보기 : 다른위치로 요청하라. 응답해더 Location에 표시된 uri에서 GET으로 취득할수 있다. 브라우저의 폼 요청을 POST로 처리하고 그 결과를 화면으로 리다이렉트 시킬때 자주 사용되는 응답코드.
임시 리다이렉션, 요청한 uri가 없음, 클라이언트는 메소드를 그대로 유지한채 응답해더 Location에 표시된 다른 uri로 요청을 재송신하라. 302의 업글버전 상태코드
잘못된 요청, 요청구문이 잘못됨. 클라이언트에서는 요청이 잘된건지 다시 확인하기!
권한없음, 응답해더 WWW-Authenticate에 필요한 인증방식을 지정.. 엑세스 토큰 잘 보냈는지 확인하기,
금지됨, 엑세스 금지됨. 있긴하지만 안보여줄꺼임!
찾을수 없음, 있는 정보이지만 존재조차 하지 않는것 처럼 하고싶을때 403 대신 404를 사용하기도 함. 암튼 없는거 요청했다.
내부 서버 오류, 백엔드는 서버 문제를 해결하자..! 화이팅!
불량 게이트웨이, 서버가 그 뒷단 서버로 부터 잘못된 응답을 받았을때.
서비스 제공 불가, 현재 서비스 제공할 수 없음. 서버과부하, 서비스점검 등 일시적인 상태